버튜버를 위한 신기술.jpg

있지

아니 바깥 풍경을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저거랑 집에서 방송하는거랑 뭐가 달라

버튜버들도 야외공개이벤트 같은거 참가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음. 예시로 코미케 가고싶어하는 홀로라이브 멤버들도 많고. 근데 신상을 숨겨야되서 절대 못함.

컨퍼런스나 게임쇼에서 돌아댕길수 있지
라이브루리도 몇몇 그렇게 참여하지 않았나?

저런 식으로라도 버튜버인채로 야외활동 가능해지면 활동의 폭이 엄청 넓어질걸

바깥풍경 보여주는거아님?
바깥풍경에 아바타만 생성하면되는거라 어려운것도 아닌데

일단 새로운 장면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스트리머로서는 1득점.
그리고 저런건 보통 큰 행사때 많이 쓰게 될 텐데
저런 거 끌고 다니면 사람들 이목이 집중될 게 당연하니깐 거기서도 1득점.
팬들이 텍스트로만 접근하는 것 보다 몰려와서 우와아앙ㅇ 하는 걸 보는 것도 득점요인이라면 요인일 수 있겠지.

엄마 : ????? 생방한건 잊어버렷니 남궁아들아..

응 스탭이 밀고다녀

원격조종으로 보이니 신상노출위험은 적을 듯

그게 누구든 그거 초상권 침해임. 아무나 찍어서 올리면 안됩니다. 당신은 뒤에 아무것도 없는 유게이일뿐.

내가 찍는 다는 얘기는 아니니... 근데 야방을 할 버튜버가 있으리라는게 참 애매모호하단 말이지..

저걸 버튜버가 직접 밀고다닌다는게 아니잖아 ㅋㅋㅋㅋ

야방이라길래 본인이 직접하는건줄 알앗지 머쓱

애초에 본인이 밀고 다닌다고 알 수 있기는 하냐? 친구정도야 알겠지.

카메라는 버튜버 찍기용이 아니라 팬들을 찍기 위한거
패드에 버튜버 띄우고 직원이 들고다니는거의 로봇화라고 보면 됨

https://x.com/wasabimspj/status/1807693786568626324
이거 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