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에 사는 검성 노총각 스승님을 손에 넣기 위해 권력을 쟁취한 건에 대하여"

"촌구석에서 노총각으로 사는 스승님을 손에 넣기 위해 기사단장에 올라 왕권마저 이용하겠습니다.jpg"

"촌구석에서 홀로 사는 스승님을 손에 넣기 위해 시아버님(예정)에게 미혼 어필을 강력히 합니다.jpg"

"시아버지(예정)의 어시스트로 좋은 기회를 얻었지만 노총각 스승님의 가드가 단단하다?!"

"촌구석에서 노총각으로 지내는 스승님을 손에 넣기 위해 완벽한 판을 깔아놓았건만 갑자기 동문인 라이벌이 난입했습니다.jpg"

https://youngchampion.jp/series/bf2c9e592b7ee?s=1

만화 연재 링크

진짜 제목은 벽촌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어쩌고 저쩌고인데

음 제목이 좀 길어

라노벨 원작을 만화로 연재중인거라서 말이지

코미컬라이즈 작가가 실력이 굉장해서 그림 보는 맛이 있음

본인은 액션 묘사 이런거 좋아한다 그러면 무조건 추천

여제자들이 많고 주인공한테 애정을 보이기는 하는데

하렘물은 아니고 현재까지 대놓고 연애적 감정인 것처럼 보여주는건 본문의 두명

나머지는 걍 좋아하는 어른 따르는 느낌.

현재 6권 550만부 돌파로 엄청난 인기몰이 중

그 기세를 몰아 최근에 한국에도 정발

많관부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