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전통에 따라 한명이 짤리게 됨
깽판치고 나감
규율이고 나발이고 다시 취직시켜달라고 땡깡부림
쌩까고 자신이 일하던 식당 옆에서 장사를 함 (개민폐)
그때문에 자신이 일하던 식당은 장사가 안됨 (개민폐2)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직원이 근처에서 장사를 하는데 너그러이 봐줌 (대인배)
그리고 직원의 실력을 인정해주고 다시 일할수 있게 해줌 (대인배2)
근데 통수침 가게 주인에게는 한마디 말도없이 그만두고 떠남 ㅅㅂ 애새키들이라 그런지 개념이 없음
통수에 통수였던거임 ㄷㄷㄷㄷ
식당 정통이 규칙을 깨라는건데
역대급 민폐는 저 스승 마누라 아님?
한 사람 인생 조져버렸잖아
원래 신장 개업하면 그날은 손님 뺏기게 마련임
?? 근데 짤린놈이랑 신입 하나한테 개털리는 가게수준이 문제 아니냐
소추가 다시 아버지 가게로 돌아가는건 기간 좀 걸려서 아니였던가
아니요 , 바로 다음날 ㅋㅋ
통수에 통수였던거임 ㄷㄷㄷㄷ
ㅡㅡㅋ
미친ㅋㅋㅋ
ㅋㅋㅋㅋ 그리도 보이긴 하지 ㅋㅋㅋ
근데 에당초 아버지한테 인정받을려고 수련간거고 뭐....
실력은 좋음 단지 중화칼에 손을 크게 다쳐서
트라우마라 그런거지...
칼실력 말고는 탑클래스고 도공도 저기서 트라우마 극복하고 일취월장하지
나중에 가면 무를 아주 얇게 썰지
이것도 좀 앞뒤를 생각해야됨
산체는 원래 상하이의 큰 요리집 도련님인데 수행쌓으러 나와있던건데
저 에피소드 이후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집안을 잇게됨
역시 인성이 저러니까 특급요리사 따고 힘숨찐 짓이나 하지!!!
식당 정통이 규칙을 깨라는건데
양천의 전통은 전통을 부수는것이라고 하지 ㅇㅇ
?? 근데 짤린놈이랑 신입 하나한테 개털리는 가게수준이 문제 아니냐
원래 신장 개업하면 그날은 손님 뺏기게 마련임
신장개업도 신장개업 나름이지
인테리어부터가 씹넘사구먼 신장버프 찾아봐야..
근데 저 가구들은 어디서 갖고온거지?
가게에서 빼왔겠지 뭐
그리고 딱봐도 가게에서 맨날 보던 애들이 가게 연거니까 오늘은 가게 앞에 행사하나 싶었겠지
역대급 민폐는 저 스승 마누라 아님?
한 사람 인생 조져버렸잖아
맞습 ㅋㅋ 가면요리사
결혼도 안 했는데, 새우튀김 조리하라고 해서 쥬금 ㅠㅠ
새우튀김에는 슬픈 전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민폐 ㅋㅋㅋㅋ
그냥 시벌 좋아하는사람 있으면 있다고 하지
다들 보는앞에서 요리사인생까지 한방에 조져버리고 아무말도없이 다른사람이랑 결혼해버리기
역시 예로부터 새우튀김은!.....
ㅅ1발 결혼도안했는데 새우튀김에 손을 댓다가ㅠ
네타임. 원작은 산췌에게 기회 딱 한번만 주라고 하고 요리를 시켰더니 형편없는 청초육사(고추잡채)가 나옴
이유는 산췌가 트라우마 때문에 도공이 불안정하단 거였는데 그걸 마오가 도공으로 커버하고 산췌는 평소 연습해둔 화공으로 커버
맛있는 청초육사를 만드는게 가능해졌지만 마오는 '이걸로 만족을 할 것인가'란 의문에 빠졌고 그 해결책이 홍시
만화에선 가게 점심메뉴로 저 둘이 청초육사를 팔아서 그날 매출을 대박을 치고 선배들이 어떻게 저렇게 대박을 쳤냐고 물어보는데
초유가 '어떻게 홍시를 소스로 쓸 생각을 했느냐' 물음에 대답이 '양천주가의 전통은 전통을 뒤집는 것이다' 라고 답변함
그때 대사가 '말 그대로 양천주가의 전통은 전통을 뒤집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산췌의 파문을 취소하고 남을수 있도록 해줌
그리고 마지막에 산췌는 가게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미숙함을 인정하고 상해의 아버지 가게에서 다시 수행해 실력을 쌓겠다고 말하고 떠남
산체 쟤도 좀 삶이 안타까운게, 어렸을떄부터 아빠가 밥먹을때마다 갈구고, 나와서 털리고, 결국 집안 잘 잇고 성공했지만..
청초육사 인가? 그게 고추잡채였어?
화질 좋다;;
이거 BD나왔나;;;
원작에선 양천주가에서 하는거라서...
나중에 뒷요리계하고 싸울때 더 크게 도와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