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레브림보르의 할아버지, 페아노르
그는 정말로 위대한 요정 대장장이였고
언어와 손기술, 제작, 세공, 전투 등 못하는게 없는 자였다.
그가 만들어낸 것을 보면 안다.
가운데땅의 가장 위대한 세 보석
실마릴
"내다보는 돌", 팔란티리
통신도 되고 맵탐지도 된다.
그리고 널리 쓰이는 요정의 문자체계,
"텡과르"를 고안함
단점이라면 저 모든것을 쌈싸먹는
개차반 성격
자기 왕위를 위협하지 말라며 애꿎은 형제에게 칼을 들이밀지 않나
세계를 비추는 나무를 되살리기 위해 실마릴을 달라는 신의 부탁도 씹질 않나
보석 되찾으러 가는걸 막는다고 텔레리 요정들을 학살한 양반이다.
신정도면 보석은 지가 알아서 만들것이지
켈레브림보르 개샠..
근데 모르고스가 실마릴 강탈하면서 아만의 두 나무를 죽여버리는 바람에, 얘를 살릴라면 실마릴이
필요했었음.
만들긴 잘만드는데 인성이 개판
키시요 같은 놈이네
실마릴은 왜 위대한 보석인거임?
신정도면 보석은 지가 알아서 만들것이지
켈레브림보르 개샠..
보석힘들게만들엇는데 대가도없이달라한 신이 잘못
근데 모르고스가 실마릴 강탈하면서 아만의 두 나무를 죽여버리는 바람에, 얘를 살릴라면 실마릴이
필요했었음.
너무 씹새끼라서 부활도 안 시켜준다던데
실마릴은 왜 위대한 보석인거임?
지극히 아름답고
부정한 것을 불태운다고 함
덤으로 자신을 원한 수많은 존재들을 파멸로 몰아넣기도 했음
만들긴 잘만드는데 인성이 개판
키시요 같은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