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이 있어 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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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저도 마음을 넓혀야 겠네요
집 크기로 사람 마음을 재단하는 사람은없습니다. 부자가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고 착할거라고 짐작해서 부러워하는게 아니거든요. 저런 착한 행동을 집과 연관짓는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그엏게 생각했던게 부끄러워졌단 이야기. 님말씀처럼 아무상관 없더라를 하려는 글 같아서 님이야기랑 글이랑 같은 이야기 로 전 읽히네요 ㄷㄷㄷ
캬.........멋지다 여자분도 소방관도
ㅠㅠ
글을 잘 쓰네요.
돈만 좋아하는 추악한 인간들이 널렸죠...
인간미, 인류애 넘치는 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