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뒤이은 엄마의 신고에도
경찰이 출동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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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새끼.
저새끼 새끼가
다른 새끼한테 개새끼 될때까지
존나 삼시세끼 쳐맞고 있었어도
저런 개새끼같은 소리를 할 수 있을까...?
-_-)
저 초딩때...무려 20년전이네요. 중학교 입학선물로 부모님이 가방이랑 신발 사라고 십만원 주셨는데 그거 들고 터미널 버스내려서 옷 가게 가는데 2명 중학생들한테 털렸네요...어찌나 억울하고 분하던지...신고하면 보복한다고 했는데 바로 공중전화 달려가서 112로 전화하니 아저씨가 울지 말고 기달려 하셔서...경찰 아저씨들하고 터미널 인근 오락실 수색해보고 찾아서 파출소 연행해서 돈 돌려 받고 쓴돈은 그 부모님이 오셔서 죄송하다. 사과 하시고...다시 돌려 주시고 경찰 아저씨가 프로스펙스 가게 앞까지 데려다 주신적 있는데...그때 경찰아저씨들은 되게 친절했었는데...
저것도 경찰이라고..
저것도 경찰이라고..
개같은 새끼.
저새끼 새끼가
다른 새끼한테 개새끼 될때까지
존나 삼시세끼 쳐맞고 있었어도
저런 개새끼같은 소리를 할 수 있을까...?
-_-)
라임이...
와우....ㅋㅋㅋ
명불허전 견찰
경찰 인력이 부족해서 범죄를 막지 못할까? 저런 잉여새끼들이 경찰을 해서 범죄를 막지 못하는 걸까?
저 초딩들은 경찰관의 환상이 빨리깨졌겠구나...그래도 난 고딩때까지는 경찰관이 히어로까진아니여도 우리를 지켜주는 듬직하고 존경스러운 분들인줄알았는데..알고보니 완전 개씹쓰레기들
얼마나 많은 초딩들이 장난을 쳣으믄.... 그래도 일단 잘못은 됐네요...
요즘 경찰 무슨 생각으로 일하는지 모르겠다
공권력이 되기 싫으면 사표내라
저 초딩때...무려 20년전이네요. 중학교 입학선물로 부모님이 가방이랑 신발 사라고 십만원 주셨는데 그거 들고 터미널 버스내려서 옷 가게 가는데 2명 중학생들한테 털렸네요...어찌나 억울하고 분하던지...신고하면 보복한다고 했는데 바로 공중전화 달려가서 112로 전화하니 아저씨가 울지 말고 기달려 하셔서...경찰 아저씨들하고 터미널 인근 오락실 수색해보고 찾아서 파출소 연행해서 돈 돌려 받고 쓴돈은 그 부모님이 오셔서 죄송하다. 사과 하시고...다시 돌려 주시고 경찰 아저씨가 프로스펙스 가게 앞까지 데려다 주신적 있는데...그때 경찰아저씨들은 되게 친절했었는데...
에라이 X발 짭새새끼들
저런시발개새끼가 경찰이랍시고 한자리 차지한거보면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 경남인가
밀양두 경남이죠??
짜바리!!!
물론 경찰 욕을 할 수 있지만
제 개인적으론 경찰이나 소방에 대한 장난전화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는 해볼 엄두도 못내게끔요.
예전 소방 장난 전화 사례 보니까 지 마음에 불이 타고 있다고 신고한 쓰레기도 있던데
개구리 소년 사건도 아시죠? 실종된 아이 부모가 연락처 공개했는데 거기로 장난 전화 무지 많이 왔다는.... 막 엄마 엄마 하면서 장난친 애새기도 있었다더군요.
그렇게 했음에도 경찰이 저런 반응을 보인다면 경찰도 처벌 받아야죠.
엄마가 없는 아이는 신고도 못하겠네......
엄마가 경찰인가?? 선생님한테 신고하라고는 안하네 ㅋ
저런 경찰은 왜 경찰한답시고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세금을 축내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흠... 우선 장난전화하는 코리아놈들부터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장난.불량전화도 통계낸다면 우리코리아놈들이 당연히 1위.. 왜냐?? 원래 코리아놈들은 만능개차반 종자여
계양경찰서 껀은 실수가 아니라는 거 인증!
ㅡㅡㅋ
1. 격무라는 거짓 최면으로 함량 미달 경찰방치 (내 쫒아야 함)
2. 장난전화 미친놈들 (건당 가족합산 급여 1인 평균의 3개월치 이상 벌금 때려야 함)
저경찰놈 짤려버리지
古 경남도지사 홍준피요 대선전에 라디오 불나도록 경상남도 채무 상환 어쩌구저쩌구 광고 하던...
경찰세끼들 진짜 하는게 없네 X발 욕이 그냥 나온다
니 자식이 저런일을 당해도 부모한테연럭하러 하겠냐?
니가 부르면 우리가 가야돼? 이런 마인드
장난전화라도 출동하는게 그들의 의무. 한가지라도 소홀하면 안돼죠. 장난전화를 막는건 저들이 할일이 나니라 가정과 교육기관에서 사전교육을통해 못하게 하는거고.
경찰도 뭐 돈벌려고 철밥통찾아 들어간거지 시키지도 않은일 하려고 달려드는 의무감같은거 없음. 귀찮은일 안맡으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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