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엔 돌림판이라서 10인 로스터였지만 그때부터 제오페구케가 있었음
그리고 양대인이 나간 이후에 확정적으로 제오페구케가 시작 되었는데 그때부터 미친듯한 폼이 시작됨
21년 썸머 준우승을 시작으로 22년 스프링 전승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승함 MSI때 LPL팀이 숙소에서 경기하고 30핑이라는 미친 룰이 적용된 경기에서 준우승을 했지만 저력을 보여줌 그리고 월즈에서 미친듯한 폼으로 올라가선 준우승 그리고 23년 월즈 우승때까지 준우승과 페이커 손목이슈가 터지면서 팬들이랑 제오페구케랑 같이 힘들어함 그리고선 23 월즈 우승..... 24년에도 힘들어하고 진짜 페이커 이제 끝이다라는 소리까지 나왔지만 EWC 우승하고 썸머 3위 4시드로 진출 24월즈 우승이라는 2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움..... 제오구케 신인시절부터 지금까지 같이 해오면서 성장스토리며 갈등 역경 그리고 우승까지 다 함께했다는 포인트가 진짜 팬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음
양대인때 이상할정도로 제오페구케 안나왔던 것도 이유중 하나겠지 그렇게 돌렸음 분명 한번쯤은 나올만 했을텐데
루리웹-7490549863
2024/11/12 13:56
양대인때 이상할정도로 제오페구케 안나왔던 것도 이유중 하나겠지 그렇게 돌렸음 분명 한번쯤은 나올만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