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할로윈호박촛불 바구니 최종완성 코스프레는

코스프레 같은건 해본적도 없는 아재인데다 베오베 훑어보다 방금에서야 참석해 볼까 맘먹어서요....
그냥 청바지 입고 갈거 같은데.. 그래도 괜찮겠죠?

축하합니다.
두줄입니당

'할로윈'이 너무 강조되면 코스튬에 부담 느껴서 가기 망설이게 되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만 가는 축제라는 인식이 생길 수도 있고요.
커피든 맥주든 가볍게 마실 거리 들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지나는 사람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야외 펍 같은 분위기면 좋겠네요.

적폐 청산 주인공은 나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못 가는데 이거 보니 더 속상 ㅠㅠ
주사한다스503호에 필요하죠 암요암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