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치샤 : ㅌㅌ
설지 : 오 연구 자료 ㅂㅂ
양양 : 방은우씌!!! 이후 업데이트 마다 조금 등장하고 사라지는 호라 모젠젠
음린 : 유혹했어..... 그 음린같은 무브와 몸으로!!! 나랑 밀당하고 있어!!!
이후 나오는 스토리들 때문에 평생 후회하게 되는 백수 음린이였다
굼뫼엥 :
초기 스토리에서 방은우에게 달빛으로 대쉬 함
허나 이후 안습
호카게로써 책무를 다하기 위해 혼자ㅡ비련의 히로인인척 한다
이때문에 초반 중반 비중을 스승인 장리에게 ntr 당하면서 1차 금뫼엥
이후 합류 하면서
방은우랑 같이 다니면서 대쉬해 온다
허나 시련이후 용엄마 눈치없게 방은우랑 같이 안두고 금주성으로 데려감 2차 금뫼엥
장리 :
시써서 러브레터 보내고
자신의 과거의 자신으로 방은우에게 어필하고
대쉬한다.......
장리는 금뫼엥에게 많은걸 알려줬지만 연애의 기술이나 플러팅 기술 1더 안가르켰다는게 정설이 됨
파수인
남편 돌아올때까지 집지키는 정실
그야말로 정실이 이런거다 이말이다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고
자신의 위험을 알리면서 정실 무브 크어어ㅓ어
뻑에
그러나 그 집에서 14일에 자기 조직 부하에게 자기 남편이랑 불륜 당하는 미래는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