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에 40년된 볶음밥 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음
일단 가게 외관부터 "여기 맛있어요" 라고 어필하고 있음
할아버지,할머니,아저씨 세분이서 장사를 하시는데
웍질을 할아버지 담당이신데 냄새부터 미쳤음
내용물은 어묵+챠슈+참치+계란이고
볶음밥은 고슬고슬함과 짭짤함이 미쳤고
교자만두는 촉촉바삭으로 미쳤음
볶음밥한팩이 L사이즈로 700엔인데 L사이즈 두개의 770엔이라 두개가져옴
이따 밤에 배고플때 야식으로 먹을 예정임
집 주변에 40년된 볶음밥 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음
일단 가게 외관부터 "여기 맛있어요" 라고 어필하고 있음
할아버지,할머니,아저씨 세분이서 장사를 하시는데
웍질을 할아버지 담당이신데 냄새부터 미쳤음
내용물은 어묵+챠슈+참치+계란이고
볶음밥은 고슬고슬함과 짭짤함이 미쳤고
교자만두는 촉촉바삭으로 미쳤음
볶음밥한팩이 L사이즈로 700엔인데 L사이즈 두개의 770엔이라 두개가져옴
이따 밤에 배고플때 야식으로 먹을 예정임
진짜 우리집근처에 없네
돼지
ㄹㅇ 개맛있는 볶음밥은 진짜 이렇게 들어간다 ㅋㅋ
이제 사진 쳇 GPT에게 물어보면 찾아주네
세상 좋아졌네
돼지
배고픈 돼지보다는 배부른 돼지가 낫긴 해
감자
진짜 우리집근처에 없네
ㄹㅇ 개맛있는 볶음밥은 진짜 이렇게 들어간다 ㅋㅋ
대충 진공ㅍㄹ짤
돼지돼지야
포장부터 맘에 드네
와씨 저기다가 소주 한병 뚝딱인데
와!!!!!!
교자맛있겠다
볶음밥을 저리 꽉꽉 담아주는건 처음본다 ㅋㅋ
치바현인가?
나 일본에 있을 때, 전철 2정거장에 있는 라면+교자+맥주 세트 800엔 금욜마다 저녁에 먹으러 갔던거 생각나네..
이제 사진 쳇 GPT에게 물어보면 찾아주네
세상 좋아졌네
너무 멀다
볶음밥 한팩에 700엔인데 2팩에 770엔은..어디서 오타가난겨.
만두까지해서 700엔에 하나밥추가해서 770엔이란 소리지?
일본은 보통 세전, 세후 가격 둘 다 쓰는데, 세전 700엔에 10퍼 부가세 붙은 실제 세후 가격이 770엔인듯
오
와 어디지?
어우 멀다 카시와구나
전번 검색이라도 해써?
교자에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 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