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행적 가운데 남주한테 들이댄거 빼곤
바람 묘사나 눈길판 묘사 1도 없이
오직 키리토 바라기 일편단심이었는데
음해당한 규모를 생각하면 진짜 억울했을거 같음....
시대를 잘못 타고난 캐릭터일까
언제는 안그랬겠냐만은 12~14년도가 인터넷에 날조 음해 선동짤이 많았던거 같음... 이상한 광기가 있었어
작중 행적 가운데 남주한테 들이댄거 빼곤
바람 묘사나 눈길판 묘사 1도 없이
오직 키리토 바라기 일편단심이었는데
음해당한 규모를 생각하면 진짜 억울했을거 같음....
시대를 잘못 타고난 캐릭터일까
언제는 안그랬겠냐만은 12~14년도가 인터넷에 날조 음해 선동짤이 많았던거 같음... 이상한 광기가 있었어
걸레밈 미는 애들 말 들어보면 대체로 그냥 상대 긁히는 것 보고 즐기는 도파민 중독자 사도마도히즘 마인드던데 ㄷㄷ
그냥 초딩들을 이해하려드는게 잘못임
억까정도가 아니라 아스나 변호하면 창X 좋아한다는 비꼼까지 있었지...
난 그냥 얘가 예뻐서 좋아
그냥 초딩들을 이해하려드는게 잘못임
그것도... 어렵긴해... 감정이 정말 롤러코스터 타는 시기라
난 그냥 얘가 예뻐서 좋아
나는 시논이 이쁘더라
억까정도가 아니라 아스나 변호하면 창X 좋아한다는 비꼼까지 있었지...
실시간으로 관람했는데 진짜 가관이었음.
걸레밈 미는 애들 말 들어보면 대체로 그냥 상대 긁히는 것 보고 즐기는 도파민 중독자 사도마도히즘 마인드던데 ㄷㄷ
알라라크도 손절 할 정도로 가학 중독자들이 많았음....
광기 였다니까 나는 그때 진심으로 오타쿠?에 대해서 동족혐오 느꼈음
그냥 애니에 처녀 아니면 전부 창녀로 만들어버리는 문화가 있었지
지금도 그런가?
16.5 전후사정때문에 아스나를 ‘좋아하는사람만 보면
댈려고하는 그거’라고 말하는 ㅁㅊ놈들이 많았지
그냥 당시 네덕들 픽이어서
걔들 긁기 위한 목적만으로 나와서 그래
심지어 유게에서도 아스나 걸레드립이 트렌드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