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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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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됐..ㅜㅡ
오백원짤 지폐를 안다고..얼으신이라니..ㄷㄷ
저 아직 어..어..어리..아 아닙니..ㄷㄷㄷ( -_-)^
댓글
  • ▶◀하연[霞淵] 2017/10/27 08:09

    ㄷㄷㄷㄷㄷㄷ 닉상권침해로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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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남섬녀 2017/10/27 08:10

    신고만은 젭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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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ler. 2017/10/27 08:09

    500원짜리 지폐는 모릅니당...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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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10/27 08:15

    거짓말 직거래할때 가져오실려고 했다는 소문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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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ler. 2017/10/27 08:17

    ㄷㄷㄷㄷ 누구한테 들으셨냐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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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남섬녀 2017/10/27 08:33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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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ler. 2017/10/27 08:47

    저 아직 어려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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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빠]★해달별★ 2017/10/27 08:20

    어르신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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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남섬녀 2017/10/27 08:34

    살아온 날보다..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얼라입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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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부티드 2017/10/27 08:22

    5백원 동전 처음 나왔을 때, 꽤나 고가의 금액이 동전으로 나와서 살짝 문화적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 때지만요. 짜장면 한 그릇이 5백원도 안하고, 웬만한 잡지도 천원 안넘던 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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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남섬녀 2017/10/27 08:35

    가지고 있던 오백원 지폐를 은행가서 오백원 동전으로 바꾼기억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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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사냥꾼 2017/10/27 08:31

    500원 지폐 세뱃돈으로 받으면 비상금이라고 좋다고 책사이에 끼워서 숨겨두었던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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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남섬녀 2017/10/27 08:37

    잘 숨겨뒀다 생각해는데..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던 마법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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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사냥꾼 2017/10/27 09:07

    범인은 항상 집안에 있죠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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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2017/10/27 08:31

    얼으신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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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남섬녀 2017/10/27 08:38

    ㅎ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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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컵㉿ 2017/10/27 08:55

    우와.. 전 정말 몰라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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