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시내가서 맥주, 칵테일 먹으러 밤 10시 넘어서 넘어갔는데.
워킹 스트리트 들어섰다가 깜놀..
여자들 매장 앞마다 쭉 줄지어 서있고 호객하는 남자들은 성행위자세 그림으로 보여주고..
둘러보다가 빠져나와서 해변가 따라 걷는데 태국여자들 호객행위 겁나함
노래부르는 펍에 들어가보니 자리 한 200개 정도 테이블있는데 외국 5-60대 되는 남자들 옆에 태국여자 한명씩끼고 죄다 껴안고 술마시고...
외국인들 혼자서 파타야 넘어와서 여자한명 데리고 팁주고 술마시고 O스하러 오는 동네가 파타야인가봄..
https://cohabe.com/sisa/4088981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 갔다가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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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장인어른 같이 한 여행이었는데 집에서 쉬라고하고 와이프랑 둘이 나오길 잘했습니다..
저도 다녀온사람으로서 파타야만큼 원초적인곳도 없을듯요! 그냥 아담과 이브를 보는듯..
왜 여자들이 남자들끼리 방콕간다고하면 안보내주는줄 이번에 알았네요..
빠끌라 조심
해변가 따라 걷는데 태국여자..들이 아니라 트젠이나 레이디 보이들입니다.
그런듯요.. 어떤 여자는 키가 180가까이..
가슴이 죄다 실리콘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