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종륜데 주사마취 외에는 호흡마취 두개뿐이라 입에 호흡기없는데 가만있으면 주사마취로 보면됨
Avant-Garde Kim2017/10/27 03:54
그러고 보니.
쟤네들은 셀프 펠라가 되겠구나.
부러운걸
뀽뀽♥2017/10/27 04:51
부랄을 때면 여성호르몬으로 몸이 유연해저서 쫌만연습하면 너도 할수 이쓸걸??
페로페로페로2017/10/27 06:49
고양이는 때기전에도댐
아잉팥만져5세2017/10/27 03:57
극소마취 수술 해봤는데.. 고통이 덜할 뿐이지.. 칼들어오는 느낌 있음;; 내 살이 메스로 갈라지는구나. 하고 살짝 따끔한 감촉은 남. 막 미치도록 아프다 같은건 아니지만..
루리웹-42093716942017/10/27 04:17
ㄹㅇ 뭔가 슥슥 하는 느낌이 듬..
후후후...섹미유 비단2017/10/27 04:51
막 심한 고통은 없는데 약간 따끔하거나 뭔가 칼들어오는 느낌은 있더라.
촉각은 살아있어서 그런가
디셀롯2017/10/27 05:47
아 ㅅㅂ 맞다 그래
나 공장다니다 면상에 이상한거 막 나서 병원갔더만
이거 좀 많이 애매해서 조직검사를 따로 해봐야겠다고 하는데
그 뾰루지도 아닌게 뾰루지 비스무리하게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그런거였는데
조수?인턴?그런사람이 막 그 부분만 별탈없이 떼내나 싶드만
뭐가 막 터져나오는거도 아니고해서 그렇다나 무튼 알수가 없다고
국소마취하고 제일 심한곳?인가 거기 떼냈었는데
와 ㅅㅂ 존나소름돋드라
아프지는 않은데 잘리는 느낌은 그대로 들고 거기다 조용한데서 얼굴쪽 피부를 도려내는거라 소리도 존나 크게 들림;;
사람 피부를 잘라도 두꺼운 종이 자르는거랑 소리가 비슷해서 이상하게 뭔가 괜히 더 무섭기도 했고 으 ㅅㅂ
블랙데스메탈냥2017/10/27 06:00
나도 부분마취하고 살 도려내고 꼬맨적 있는데
막 서걱서걱하면서 잘 자르는 소리 들림 ㅠㅠ
Goatrush2017/10/27 07:53
딱 매복사랑니 뺄때 느낌이면 알 수 있음
다 느껴짐 ㅠㅠ
Earthy2017/10/27 09:11
자르는 느낌이랑 땡기는 느낌 같은 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통증이 거의 없는 상태더라.
그러다가 통증 느껴져서 말하면 다시 마취주사 소량 더 놔주고, 나는 그런 식이었는데.
눈뜨고 자는거겠지 살을 가르는데 트라우마는 개뿔 쇼크로 안뒤지면 다행이다 야 ㅋㅋㅋㅋㅋㅋㅋ
땅콩이 ㅂㄹ 떼는거냐 ㄱㅊ떼는거냐
극소마취 수술 해봤는데.. 고통이 덜할 뿐이지.. 칼들어오는 느낌 있음;; 내 살이 메스로 갈라지는구나. 하고 살짝 따끔한 감촉은 남. 막 미치도록 아프다 같은건 아니지만..
땅콩 제조 ㅊ ㅊ
그러고 보니.
쟤네들은 셀프 펠라가 되겠구나.
부러운걸
땅콩 제조 ㅊ ㅊ
땅콩이 ㅂㄹ 떼는거냐 ㄱㅊ떼는거냐
ㅂㄹ
세상 다 잃은 표정이네
아니 땅콩뗴는데 전신마취도 안하고 국속 마취만 하고 떼는거야? ㄷㄷㄷ 진짜 개트라우마남겠는데?
눈뜨고 자는거겠지 살을 가르는데 트라우마는 개뿔 쇼크로 안뒤지면 다행이다 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동공 풀려있네 ㅋㅋㅋㅋ
고양이과는 마취해도 눈 안감을걸
고양이는 마취했을 때나 죽었을 때나 항상 눈을 뜨더라고
주사마취 상태...
두가지종륜데 주사마취 외에는 호흡마취 두개뿐이라 입에 호흡기없는데 가만있으면 주사마취로 보면됨
그러고 보니.
쟤네들은 셀프 펠라가 되겠구나.
부러운걸
부랄을 때면 여성호르몬으로 몸이 유연해저서 쫌만연습하면 너도 할수 이쓸걸??
고양이는 때기전에도댐
극소마취 수술 해봤는데.. 고통이 덜할 뿐이지.. 칼들어오는 느낌 있음;; 내 살이 메스로 갈라지는구나. 하고 살짝 따끔한 감촉은 남. 막 미치도록 아프다 같은건 아니지만..
ㄹㅇ 뭔가 슥슥 하는 느낌이 듬..
막 심한 고통은 없는데 약간 따끔하거나 뭔가 칼들어오는 느낌은 있더라.
촉각은 살아있어서 그런가
아 ㅅㅂ 맞다 그래
나 공장다니다 면상에 이상한거 막 나서 병원갔더만
이거 좀 많이 애매해서 조직검사를 따로 해봐야겠다고 하는데
그 뾰루지도 아닌게 뾰루지 비스무리하게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그런거였는데
조수?인턴?그런사람이 막 그 부분만 별탈없이 떼내나 싶드만
뭐가 막 터져나오는거도 아니고해서 그렇다나 무튼 알수가 없다고
국소마취하고 제일 심한곳?인가 거기 떼냈었는데
와 ㅅㅂ 존나소름돋드라
아프지는 않은데 잘리는 느낌은 그대로 들고 거기다 조용한데서 얼굴쪽 피부를 도려내는거라 소리도 존나 크게 들림;;
사람 피부를 잘라도 두꺼운 종이 자르는거랑 소리가 비슷해서 이상하게 뭔가 괜히 더 무섭기도 했고 으 ㅅㅂ
나도 부분마취하고 살 도려내고 꼬맨적 있는데
막 서걱서걱하면서 잘 자르는 소리 들림 ㅠㅠ
딱 매복사랑니 뺄때 느낌이면 알 수 있음
다 느껴짐 ㅠㅠ
자르는 느낌이랑 땡기는 느낌 같은 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통증이 거의 없는 상태더라.
그러다가 통증 느껴져서 말하면 다시 마취주사 소량 더 놔주고, 나는 그런 식이었는데.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