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2월 4일, 다닐 이바노비치가 59세의 나이로 숨졌다
그의 사인은 과로사
독일군에게 포위된 상태에서 식량이 고갈되자 빵을 만들어 나누어주다가 그만 과로사했다.
후에 뭘 받았다고 하는데 뭘 얼마나 받은지는 러시아어를 몰라서 모르겠음.
1942년 2월 4일, 다닐 이바노비치가 59세의 나이로 숨졌다
그의 사인은 과로사
독일군에게 포위된 상태에서 식량이 고갈되자 빵을 만들어 나누어주다가 그만 과로사했다.
후에 뭘 받았다고 하는데 뭘 얼마나 받은지는 러시아어를 몰라서 모르겠음.
빵을 과로사 할 정도로 만들어 굶주리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함.
Кютинен Даниил Иванович
뀨찌닌 다닐 이바노비치
핀란드 출신으로 레닌그라드(현 상트뻬쩨르부르그)에서 살고있다가
1942년 레닌그라드 포위전 당시 죽기 직전까지 빵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나눠줌.
그는 단 1그램의 빵을 먹지도, 개인소유 하지도 않았으며 오로지 빵을 만들고 분배하다 영양실조, 과로등으로 사망.
그는 슈발로프 공동묘지에 매장, 레닌그라드 포위전 관련 책에도 적혀있다...라고 되있네.
https://topwar.ru/96994-a-pochemu-v-severnoy-stolice-net-memorialnoy-tablichki-v-chest-etogo-finna-pekar-daniil-kyutenen.html
뭘 받았는지는 아직 못찾음. 영웅훈장이나 그런거 받지 않았을까 싶네.
다만 당시 레닌그라드가 얼마나 개판이였는지를 생각하면
이사람은 진짜 자기 목숨 바쳐서 일하다 죽은 사람이란것은 확실.
아니... 그 닉넴으로...
안타깝군
제빵死
그런데 어느 부분이 전설인거야?
태양의 손이었나보지
빵을 과로사 할 정도로 만들어 굶주리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함.
왜 한글을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거지
안타깝군
아니... 그 닉넴으로...
Кютинен Даниил Иванович
뀨찌닌 다닐 이바노비치
핀란드 출신으로 레닌그라드(현 상트뻬쩨르부르그)에서 살고있다가
1942년 레닌그라드 포위전 당시 죽기 직전까지 빵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나눠줌.
그는 단 1그램의 빵을 먹지도, 개인소유 하지도 않았으며 오로지 빵을 만들고 분배하다 영양실조, 과로등으로 사망.
그는 슈발로프 공동묘지에 매장, 레닌그라드 포위전 관련 책에도 적혀있다...라고 되있네.
https://topwar.ru/96994-a-pochemu-v-severnoy-stolice-net-memorialnoy-tablichki-v-chest-etogo-finna-pekar-daniil-kyutenen.html
뭘 받았는지는 아직 못찾음. 영웅훈장이나 그런거 받지 않았을까 싶네.
다만 당시 레닌그라드가 얼마나 개판이였는지를 생각하면
이사람은 진짜 자기 목숨 바쳐서 일하다 죽은 사람이란것은 확실.
로련 프렌즈 슷고이!!
아재 좀만 쉬어가면서 하시지ㅜㅜ
사진에서 장인과 소신이 느껴지네 ㄷㄷ
이런 사람이 진짜 인류 영웅이지... 하지만... 좀 쉬면서 하시지
진짜 영웅아니냐
자기보다 남을 위한 행동 박애주의와 자기희생의 헌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