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장강곤곤래
不盡長江滾滾來
다함이 없는 장강은
그저 고고히 흐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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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은 봐줘도 명감독 호소인 한명은 확실히 담궜을거같긴함
현실 디바
언제나 이글이 올라오면 생각한다
뱅의 차례는 오지 않았을꺼라고
피글렛이 자리 잡았을껀데
그것보다는 지고나서 페이커는 우는데
뱅은 실실 쪼개서 문제 된거 아니었나
현실 디바
대 상 혁
언제나 이글이 올라오면 생각한다
뱅의 차례는 오지 않았을꺼라고
피글렛이 자리 잡았을껀데
뱅은 봐줘도 명감독 호소인 한명은 확실히 담궜을거같긴함
장강은 고고히 끝없이 흐르고
황하는 거칠고 깊히 흐를 뿐이다
진유미 했던 감독인지 대대대인지 모르겠네
라고 하기엔 17결승은 크라운한테 밀리긴 했음.
24결승에서 나이트는 잘했는데 온이 못했다느니 해도 결국 페이커가 나이트보다 잘한 거와 같은 맥락임
페이커 본인이 밀린 건 부정 안함 ㅇㅇ
그때는 크라운이 확실히 앞서긴 했음
그것보다는 지고나서 페이커는 우는데
뱅은 실실 쪼개서 문제 된거 아니었나
그때 뱅은 여러가지가 쌓여있었음
기량부족 태도불량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