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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장 주말 보내는 망가.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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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높은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 안 병장님. 행보관님이 찾으십니다.)

 드높은 전우여! 들리는가! 한 맺힌 눈동자! ( 안 병장님, 휴가제한이시랍니다. )

댓글
  • Dr.마다라키 프랑 2017/10/26 20:21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 안 병장님, 오늘 제초 있답니다. )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안 병장님, 오늘 제설이랍니다. )

  • 계약자 큐베 2017/10/26 20:22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안병장님 쓰러지셨지 말입니다!)

  • 김건담Mk-2 2017/10/26 20:23

    젊은 넋 순절한 그때 그자리(안병장님. 조금만 쉬면 안됩니까)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잃었네(눈치운 자리의 나무위에 쌓인 눈이 쏟아졌습니다)

  • 레인포드 2017/10/26 20:24

    제설과 제초를 같이하는건가!

  • Dr.마다라키 프랑 2017/10/26 20:21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 안 병장님, 오늘 제초 있답니다. )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안 병장님, 오늘 제설이랍니다. )

    (XCYWdM)

  • 레인포드 2017/10/26 20:24

    제설과 제초를 같이하는건가!

    (XCYWdM)

  • 계약자 큐베 2017/10/26 20:22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안병장님 쓰러지셨지 말입니다!)

    (XCYWdM)

  • 김건담Mk-2 2017/10/26 20:23

    젊은 넋 순절한 그때 그자리(안병장님. 조금만 쉬면 안됩니까)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잃었네(눈치운 자리의 나무위에 쌓인 눈이 쏟아졌습니다)

    (XCYW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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