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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간 부페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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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회 좋아라 하는데..
그릇채 들고 와야 해서 ..많이 퍼올수가 없...
최대한 담아도 이정도 ... ㅜㅜ
여러번 가기 귀찮아서 좀만 먹고 나옴요 ..
( 노린건가 ㄷㄷㄷㄷㄷ)
댓글
  • V804 2024/11/05 11:02

    그릇을 겹쳐도 될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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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뮤지스 2024/11/05 11:04

    저도 그생각을 잠시 했는데 아무래도 바닥에 닿은거라 좀 그래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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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04 2024/11/05 11:07

    제 뜻은 음식은 따로 담고
    빈접시를 계속 쌓으면... 안되냔 말씀
    뻘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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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뮤지스 2024/11/05 11:09

    아 ...ㅋㅋㅋ
    그거 저도 해볼라고 했어요
    근데 ..떡처럼 붙어서 뒤집어도 안떨어지더라구요 ㅜㅜ
    젓가락으로 하나 하나 때어 내기도 거시기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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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sssdgsa 2024/11/05 11:02

    저같으면 그릇에 담긴거 엎어서 여러개 가져왔울거 같네요 빈그릇이야 내가 치우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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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뮤지스 2024/11/05 11:05

    그거 저도 해볼라고 했어요
    근데 ..떡처럼 붙어서 뒤집어도 안떨어지더라구요 ㅜㅜ
    젓가락으로 하나 하나 때어 내기도 거시기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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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그만자게... 2024/11/05 11:04

    노린거죠...ㅎㅎ
    뭐 그러는 사장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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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뮤지스 2024/11/05 11:06

    예전 집앞에 열었던 간장새우 무한리필집이 생각나네요
    무한리필집이라고 해서 갔더니 한번에 3마리만 줘요..
    불러도 여러번 불러야 한번 오고 올때 마다 꼭 3마리 갖고 오고 ( 3명 갔었습니다 )
    한번에 좀 많이 달라고 해도 너무나 해맑게 웃으면서 " 부르면 바로 드리겠습니다 손님" 하던 ...
    결국 3달만에 문닫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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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랄라라라라☆ 2024/11/05 11:05

    장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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