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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간 부페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어) 회 좋아라 하는데..
그릇채 들고 와야 해서 ..많이 퍼올수가 없...
최대한 담아도 이정도 ... ㅜㅜ
여러번 가기 귀찮아서 좀만 먹고 나옴요 ..
( 노린건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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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겹쳐도 될지 싶은데,,,
저도 그생각을 잠시 했는데 아무래도 바닥에 닿은거라 좀 그래서요 ㅜㅜ
제 뜻은 음식은 따로 담고
빈접시를 계속 쌓으면... 안되냔 말씀
뻘생각이었습니다.
아 ...ㅋㅋㅋ
그거 저도 해볼라고 했어요
근데 ..떡처럼 붙어서 뒤집어도 안떨어지더라구요 ㅜㅜ
젓가락으로 하나 하나 때어 내기도 거시기하고 ㅜㅜ
저같으면 그릇에 담긴거 엎어서 여러개 가져왔울거 같네요 빈그릇이야 내가 치우면 되니깐요
그거 저도 해볼라고 했어요
근데 ..떡처럼 붙어서 뒤집어도 안떨어지더라구요 ㅜㅜ
젓가락으로 하나 하나 때어 내기도 거시기하고 ㅜㅜ
노린거죠...ㅎㅎ
뭐 그러는 사장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예전 집앞에 열었던 간장새우 무한리필집이 생각나네요
무한리필집이라고 해서 갔더니 한번에 3마리만 줘요..
불러도 여러번 불러야 한번 오고 올때 마다 꼭 3마리 갖고 오고 ( 3명 갔었습니다 )
한번에 좀 많이 달라고 해도 너무나 해맑게 웃으면서 " 부르면 바로 드리겠습니다 손님" 하던 ...
결국 3달만에 문닫더군요....ㅋㅋㅋ
장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