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졸업관련해서 많이 위로가 되주었던 글

'누구도  잘못한게 아니다'

'오시를 미워하고 원망하지마라'

'추억을 변질시키지 마라'

나도 작년에 쵸키 떠나보내면서 심란했던거  이 글 보면서 마음 다잡앗었음

버튜버판이라는게 또 사람마다 빠져드는 수준,기준이 죄다 제각각이라 감히 이게 옳아! 라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졸업이슈로 인해 자기오시마저 미워하는 사람은 없어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