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프로 게이머의 시작과 끝.
예전에는 그래도 0에서 1을 만든 임요환을 페이커 보다 위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월즈 우승 별이 5개로 사실상 페이커는 등선경에 오른 신선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음. 사실상 롤이 아니더라도 어떤 프로씬 게임에서 시작을 임요환을 말하듯 프로 게이머로써의 끝은 페이커를 말하게 될 것이라 확신함.
불교에는 선구자로 부처 기독교에는 예수가 있듯 앞으로 프로게이머의 선구자로 임요환과 페이커가 가장 먼저 이야기 될 것임.
프로게이머로 성공하고 싶다면, 이름을 남기고 싶다면 이 둘을 롤 모델로 삼고 그 발자취를 따라가라.
왜 니맘대로 이스포츠계를 끝내버리냐
아직 진행중이야 인마ㅋㅋㅋㅋㅋㅋㅋ
한국 e스포츠는 진짜 끝날걸
애들이 없음
계속언급될 레전드인거지 알파와오메가는 너무갔는데
뭔말을 하고싶은진 알겠는데 단어선정이 끔찍한데
누가 위다 이런것도 너무 불지르기 딱좋은 소재고
부라리온
2024/11/05 02:48
왜 니맘대로 이스포츠계를 끝내버리냐
루데우스 그레이랫
2024/11/05 02:49
끝은 완성을 의미함
카요코
2024/11/05 02:48
아직 진행중이야 인마ㅋㅋㅋㅋㅋㅋㅋ
보드카🍸
2024/11/05 02:48
한국 e스포츠는 진짜 끝날걸
애들이 없음
사람귀두개발한개
2024/11/05 02:49
계속언급될 레전드인거지 알파와오메가는 너무갔는데
롱파르페
2024/11/05 02:52
이건 거의 악담수준 아님?
롱파르페
2024/11/05 02:53
숭배로 포장된 이스포츠의 가능성 부정 아닌가ㅋㅋㅋㅋㅋㅋ
루리웹-9035360070
2024/11/05 02:53
뭔말을 하고싶은진 알겠는데 단어선정이 끔찍한데
누가 위다 이런것도 너무 불지르기 딱좋은 소재고
... ..
2024/11/05 02:53
이건 너무 전형적인 빠가 까를 만드는 패턴인데 의도는 알겠는데 글삭하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