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증을 위해 군가를 불러보라고 했더니 제대로 된 군가를 부른 사람이 있었다.
단... 윗동네 군가였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었을 뿐...
귀한 미제 연초를 구하러 머나먼 남녘까지 오셨을 줄이야...
https://cohabe.com/sisa/40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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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김 어쩌고를 듣고도 모르면 그게 간첩이지
그냥 들어보면 느낌이 대충 감 오지 않음?
Am Adolf Hitler-Platz steht eine junge Eiche,
sie strebt zur Sonne auf von Sturm und Not.
이쪽 팀이 아닌데? ㅋㅋㅋ
"한때는 그랬었지. 허나 그것은 비참한 나의 과거 중 일부일 뿐이라네."
오른손 절대 들지 마라
Rafel
2024/11/05 01:34
이쪽 팀이 아닌데? ㅋㅋㅋ
리버티시티경찰국
2024/11/05 01:38
"한때는 그랬었지. 허나 그것은 비참한 나의 과거 중 일부일 뿐이라네."
겸둥현진
2024/11/05 01:34
윗동네 군가인건 어떻게 알았데..?
猫ケ崎 夏步
2024/11/05 01:35
그냥 들어보면 느낌이 대충 감 오지 않음?
게이게이야..
2024/11/05 01:36
친애하는 김 어쩌고를 듣고도 모르면 그게 간첩이지
큐어블로섬
2024/11/05 01:37
가사저거 친애하는 김정일 동지 일껄
루리웹-5187461865
2024/11/05 01:39
령장은 북한에서 쓰는단어
달콤쌉쌀한 추억
2024/11/05 01:37
Am Adolf Hitler-Platz steht eine junge Eiche,
sie strebt zur Sonne auf von Sturm und Not.
CCPG
2024/11/05 01:39
오른손 절대 들지 마라
라크락거추장
2024/11/05 01:39
예전에 비슷한거 당한 적 있는데...
아니 해군인데 느그의결의를 어떻게 아냐고 ㅅㅂ
밤끝살이
2024/11/05 01:41
높은산 깊은골~적막한~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