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현재진행형 후와모코 네리사 팬아트가 재밌는점

작가가 유리캬논(캐논)이라는 분인데

올해초 프리렌 팬아트그린분으로 유명하심

최근엔 후와모코 자주그리시는데

얼마전 후와모코가  추억하는 

미스터도넛 아키바점이 10월말 폐점한다고 공지해서 슬퍼했는데

그에 관한 팬아트올리신게 방송에도 탐

그림들이 하나같이 귀여워서 모두가 좋아했고

후와모코 각자 퍼피버전 

그리고계셨음

후와와스토리에 어드벤트 애들같이 올려지고 나자 

네리사가 멘션함

「퍼피후와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애....」

「만일 둘 다 아기라면 엄마 모드로 들어가서 

집에 데려가서 침대에 넣고 

취침 시간 이야기를 읽어줘야 합니다. 

아기들은 잠에서 깨어나면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할 자격이 있습니다」

이렇게 답글 달리고나서 반나절 지나고

미스터도넛이 문을 닫음ㅠ

후와모코 애들 팬아트들이 되게 많이 올라오다가

작가님이 네리사 말대로 상상한거 그리시더니

작가님이 책 내용은 뭐가 좋을까?

 해피엔딩 동화였음 좋겠다!

모두들에게 행복한 아침식사 메뉴는 뭐니

하면서

네리사가 시작한 이야기를

요며칠 안쉬고 계속 만화로 그려짐

한번 네리사가 트롤해버려서

dip eggs를 dig eggs라 해버린바람에 작가분이 그게 뭐지

알아보느라 헤메긴했음ㅋㅋㅋ

내일이면 네리사가 기대하던 아침이야기임ㅋ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