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기사내용은 출처들어가면 볼수있습니다.)
오래되고 나름 유명한 에피소드인데...
SKT가 4U를 인수할때 실무자 상관이 실무자에게 임요환을 농구로치면 허재정도냐? 라고 묻자
실무자는 허재는 발도 못미친다. NBA의 마이클 조던이라고 답하자 바로 싸인했다고....
그리고 아래는 SK가 4U를 인수한 당일의 주훈 감독님의 이야기
-만약에 안봤으면 T1 공식 유튜브 채널가서 T1 창당 20주년 다큐멘터리를 한번 시청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T1 창당 20주년 다큐멘터리 명가 내용중.....)
이제 여기
홍진호가 1에서 2로 만들었다
라고하면 되지?
임요환은 0에서 1을 쌓아올렸다.
페이커는 1에서 10을 쌓아올렸다.
이새끼가 올해 본 표현중 제일 나쁜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블드
2024/11/04 13:13
임요환은 0에서 1을 쌓아올렸다.
페이커는 1에서 10을 쌓아올렸다.
양치기매리
2024/11/04 13:14
이제 여기
홍진호가 1에서 2로 만들었다
라고하면 되지?
김블드
2024/11/04 1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C]
2024/11/04 13:16
ㅋㄲㅈㅁ
복슬복슬성애자
2024/11/04 13:16
이런 잔인한..!
지나가던착한강도
2024/11/04 13:16
2등도 ㅈㄴ 잘한건데ㅠ
샤스라트
2024/11/04 13:17
이새끼가 올해 본 표현중 제일 나쁜 새끼네
거유폭유감별사
2024/11/04 13:17
아니지, 홍진호는 이제 그 누구도 차지할 수 없는 유일한 "2"가 된거지.
Jay_Da_Loop
2024/11/04 13:16
이거 보는데 스타 처음부터 생각나서 그때 생각하면 지금 상전벽해인거 실감나더라
라쌩
2024/11/04 13:17
인상적이군
IllIIIllIlll
2024/11/04 13:17
시나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