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 해적단의 장남 샬롯 페로페로스 (나이 50세)
공개 당시 : 사황 해적단 간부면서 디자인 왜 저래.....
평상시 해적단 대표로 외부 귀빈을 맞이하고
모든 작전을 지휘 통괄 하며
나라를 위해 본인의 목숨을 걸고
마을 주민에게 친절한 페로스페로
장남이 하는 말은 어느 정도 의심이 가도 끝까지 믿어주고
기억 되찾을 때 장남 먼저 생각해냄
그리고 자폭한 동료의 복수를 하겠다고 적들이 목숨 걸고 나서자
어른으로써 멋모르고 덤비는 젊은이들을 맞는 말로 참교육만 시켜주고 놓아줌.
생수중독자
2024/11/03 18:31
스윗중년 할짝남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24/11/03 18:31
솔직히 시비만 걸리긴 했어 페드로 관련해선
인무봉 나두선생
2024/11/03 18:33
빅맘 없어도 나라 유지하는 정도라면 첫째와 둘째가 형제들만 잘 통솔하면 어찌어찌 해낼 수준이긴 함
미디어벤처스
2024/11/03 19:11
페로스페로:아이 ㅅㅂ 난 그냥 내 할 일만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밍크족 놈들한테 억까라니
FU☆FU
2024/11/03 19:17
빅맘네 자식들이 카이도네 야마토랑 달리
외롭진 않았던 건
형제자매들이, 특히 장남이랑 차남이 잘 보살펴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