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완벽하게 송강호 독주..
아쉽네요..
그나마 드라마에서는 선전하나 싶었는데.. 그것도 기복이 있구요.
한석규씨의 클라이막스는 [8월의 크리스마스] 정말 명작이죠.
https://cohabe.com/sisa/4078829
한석규씨는 20세기 스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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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김윤석 꾸숑
새로운 스타들이 너무 많아요
프리즌 구타유발자 같은 명작들도 있고 머 이런 저런 영화 드라마 출연 자체도 많이 하신 편이라 송강호 같은 완전 탑배우는 아니어도 아직 나름 명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S급이죠.. 근데 팬으로서 연기력의 한계점을 보는 듯 해서 아쉬움이 남고요 그렇죠 머
그쵸 한때는 한국의 원탑 배우였는데 그래도 90 년대 스타일에서 잘 못 벗어나고 해서 입지가 약해진 박중훈 이런 배우에 비하면 진짜 롱런 하는 배우라고 생각.
그땐 뭣 모르고 드라마 봤다가 대박..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