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개발자로 이루어진 애시드 위저드 스튜디오가 5년의 개발 끝에 얼마전에 정식 출시 된 탑뷰 생존 호러 게임 다크우드를 토렌트에도 배포했습니다.
개발사는 정식 출시 후 예상치 못한 엄청난 양의 이메일들을 받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이메일이 무료 키를 요구하는 사기 메일들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스팀키들은 그레이 마켓을 통해 판매되겠죠. 솔직히 이젠 진절머리가 납니다. 실제 돈이 없이 다크우드를 플레이 못하는 유저에게 키를 배포하거나 주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15달러를 지불할 수 없는 플레이어와 소수의 환불 신청자를 합쳐서 개발사는 전혀 변경되지 않은 정식 출시 된 다크우드를 토렌트에 무료 배포했습니다.
"어떤 조건도 없습니다. 캐릭터에 해적 모자나 그 비슷한 것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요구는 딱 하나입니다: 당신이 다크우드를 좋아해서 미래에 이 게임을 구매할 생각이 있거나 우리가 계속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세일을 통해 스팀, GOG, 험블 상점에서 구입해 주세요. 하지만 제발, 정말 제발 부탁인데 어떤 리셀러 사이트에서도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이 산업에 거머리로 있는 암에 먹이를 주는것 입니다."
근데 토렌트정품에디션은 패치 버전이 달라서 한글패치가 안되니
가급적이면 스팀정품 에디션을 이용하도록 하자
외면함.
저 발언을 인정하면
자기들이 애매하게 그어 구분지은 자기들과 복돌의 구분선이 사라지기 때문.
걔내가 복돌을 맘놓고 까고 조롱하는 건
자기들은 '그게 누구에게 가든' 돈을 지불했다는 사실인데
그게 무너지면 자기랑 복돌이
온전히 스팀으로만 구분한 게이머에게 비슷한 위치에 놓인 놈들로 보이기 때문에.
핫딜게시판 가보면 리셀러 옹호하는 놈들 넘쳐남.
저놈들에게 저런 글 보여주면 뭐라고 할까?
저 게임이 돌아 갈정도의 사양을 맞춘 컴퓨터를 소지 하고있는데 게임을 살 돈이 없다고? 음......
게임을 구매 할 수 없는 플레이어는 무슨 상황인거지?
그 뭐냐 리셀러에서 사는게 복돌보다 나쁘다고 하더만
흑흑 죄송합니다 사실 싼마이에 몇번 이용했어요
핫딜게시판 가보면 리셀러 옹호하는 놈들 넘쳐남.
저놈들에게 저런 글 보여주면 뭐라고 할까?
외면함.
저 발언을 인정하면
자기들이 애매하게 그어 구분지은 자기들과 복돌의 구분선이 사라지기 때문.
걔내가 복돌을 맘놓고 까고 조롱하는 건
자기들은 '그게 누구에게 가든' 돈을 지불했다는 사실인데
그게 무너지면 자기랑 복돌이
온전히 스팀으로만 구분한 게이머에게 비슷한 위치에 놓인 놈들로 보이기 때문에.
게임을 구매 할 수 없는 플레이어는 무슨 상황인거지?
말 그대로 돈 없는 애들
저 게임이 돌아 갈정도의 사양을 맞춘 컴퓨터를 소지 하고있는데 게임을 살 돈이 없다고? 음......
저 겜 인디겜이라서 사양 별로 안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