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의 감정
우크라이나는 여기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남한은 기본적으로 전쟁이라는 주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북한 이웃과도
6년 전 북한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것이 반대였습니다. 북한은 남한과 불화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여기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사회는 증오와 어떤 종류의 질투, 숨겨진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남한은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증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기들끼리만 경쟁합니다
국민들은 경제 개발에 집중하고, 나라는 우리 눈앞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미친 이웃은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북한을 잊었습니다
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이 한때 한반도의 절반을 끌고 갔다는 사실
그때, 1953년은 매우 고통스럽고 참을 수 없었습니다.
네, 지금까지 양측은 공식적으로 평화 협정에 서명하지 않았고, 각자는 서로를 점령자로 여깁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남한은 너무 많이 뛰어다녀서 오래된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그들은 과거에 살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서울에서 며칠을 보낸 후 받은 정확한 인상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전쟁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들은 전쟁이 무엇인지 잊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잘 살고 있고, 오랫동안 그들의 멋진 삶을 위협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서 단순히 호기심과 전쟁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잃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남한 사람들은 전쟁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북쪽 이웃이 무기를 휘두르는 사실에 익숙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남한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북한의 개입이라는 주제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는지 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가능한 한 이러한 관심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공동의 적이 연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회의 해당 요청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남한은 가장 현대적인 군사 기술과 막대한 재정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훌륭한 동맹일까요?
또한 전략적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한국인들에게 우크라이나에 투자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면 말입니다.
Putler의 계급에 있는 북한 고기는, 제가 말씀드리건대, 어떤 의미에서 운명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결과 상호 작용을 구축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역 분석가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됩니다
대외적으로 북한과 휴전중인 나라이고 하니 뭔가 군사적 긴장감이 오가고 사람들도 전쟁에 대해 관심이 높을거라 생각했고 거기에 약간 기대감이 있었던게 같은데
북한군 1만 빠진다고 나머지 몇십만 북한 군인들이 증발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격은 커녕 드론이니 풍선이니 WWE중이니 뭐..
물론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피격 같은 북한의 대남도발이 일어나면 우리나라도 순식간에 군사적 긴장감 올라가겠지만
그런 상황은 아니니까
정말 모를거면 징병제 유지하고 그 많은 무기랑 탄약을 쟁여놓을리가 없잖냐
우크라에게 투자할 기회? 참 재미난소리를하시네
세줄요약
1. 한국 평화롭고 잘사는게 부럽다
2. 북한이 깽판을 못칠정도로 성장을 해서 그런거같다
3. 그러니 우리좀 도와달라
가서 신사참배나 더 하시지
실제상황도 아닌데 전시상황처럼 행동하는건 그냥 체력의 낭비지
전쟁 걱정 없이 사람들이 자기의 삶을 충만하게 하려고 노력하는게 정상적인 삶이에오 아죠시
지네가 전쟁났다고 세계대전으로 끌고가려고하나
도의적으로 도와줄 수는 있어도 뭘 기대하는거야
우크라이나 서쪽 후방도 있는 사람들은 풀 파티 열고 그래서 이게 맞냐 그러고 있더만
아마자라시
2024/10/30 1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자라시
2024/10/30 16:02
가서 신사참배나 더 하시지
대한제국공군
2024/10/30 16:02
정말 모를거면 징병제 유지하고 그 많은 무기랑 탄약을 쟁여놓을리가 없잖냐
루리웹-2294817146
2024/10/30 16:02
북한문제는 심플함.
북한은 김씨정권을 유지를 제 1목표로 한다.
인민들을 선동하던 적화통일은 실현불가능을 인정했다.
그럼 김정은은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위기감만 존속시키는걸로 충분하다
오뚜기후추
2024/10/30 16:02
우크라에게 투자할 기회? 참 재미난소리를하시네
설원에서
2024/10/30 16:03
정치판 혹은 그냥 관련 게시판에에 1달만 있어도 알게될것
애드가드
2024/10/30 16:03
북한군 파병한거 보고 호재라고 생각했나
루리웹-5099798422
2024/10/30 16:03
전쟁 걱정 없이 사람들이 자기의 삶을 충만하게 하려고 노력하는게 정상적인 삶이에오 아죠시
지네가 전쟁났다고 세계대전으로 끌고가려고하나
도의적으로 도와줄 수는 있어도 뭘 기대하는거야
우크라이나 서쪽 후방도 있는 사람들은 풀 파티 열고 그래서 이게 맞냐 그러고 있더만
아이고냥
2024/10/30 16:03
세줄요약
1. 한국 평화롭고 잘사는게 부럽다
2. 북한이 깽판을 못칠정도로 성장을 해서 그런거같다
3. 그러니 우리좀 도와달라
사와리네코
2024/10/30 16:03
실제상황도 아닌데 전시상황처럼 행동하는건 그냥 체력의 낭비지
방거니브
2024/10/30 16:04
언제든지 전쟁은 일어날수있다는건 사실이긴하지. 너무 북에 대한 위협을 잊고 사는 모습이라 조금 걱정이긴함. 지금도 최전방에 사는 민간인들은 북한에 이상한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있는데 그 피해를 입는 사람이 적으니 언론도 집중 보도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루리웹-7366708487
2024/10/30 16:06
정확히 말해야지 확성기 지랄은 남북이 똑같이 하고 있음
루리웹-3096984951
2024/10/30 16:05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잘 모르는 사람은데
대검조아
2024/10/30 16:05
야스쿠니의 신령들에게 도와달라고 해 ㅋㅋ
마이크로하드웨어
2024/10/30 16:05
어쩌라고 씨벌놈들이 신사참배나 하는새끼들이 미국통해서 탄지워해줬으면 감사한줄을알아야지 뒤에서 뒤통수 치면서
북한새끼들 들먹이면서 계속 지네전쟁에 끌어드릴려고하고있어..행동거지라도 똑바로하던지..
gg45gg
2024/10/30 16:05
어찌보면 아슬아슬한 평화임
응애하고싶은공돌이
2024/10/30 16:05
전쟁나기 이전에도 부패와 인종차별에 찌들었는데 뭘 믿고 투자? ㅋㅋㅋ
BABOisME
2024/10/30 16:05
진짜 이렇게 단기간내에 비호감작 했던 나라가 있던가
丕 刀卜
2024/10/30 16:05
얘들은 지들이 일본 코인 타 놓고는 왜 자꾸 우리나라 한테 기웃거릴까?
PAPETERIE
2024/10/30 16:05
한반도 절반 가져간 공산주의자들중에 니네도 있었어...
자경단
2024/10/30 16:05
저인간 우크라이나인이야?
사지 멀쩡한 남자가 왜 총안들고 해외 유람이나 다녀? 우크라이나 아직 여유 많나 보네~
Tppp
2024/10/30 16:05
전쟁중인데 남의 나라 관광하면서
나라 걱정하는척 하기
wqr2333
2024/10/30 16:05
1950년 이후부터 징집령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에서 무슨 소리하냐 ㅋㅋㅋㅋㅋㅋ
포쿠
2024/10/30 16:05
닌 왜 전쟁안가고 한국에있냐
아르니즈
2024/10/30 16:05
뭘 자꾸 도와달래
참조미오징어
2024/10/30 16:06
625 때 너네들이 쳐들와서 분단된거 잊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