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문재인이 미흡해도 지지해야 하는 이유

한마디로 욕심부리다 강도만나 있던 것 다 뺏기던 그 병신짓을 다시 시작함.

네발달린 짐승 새끼들은 말이죠 상대가 만만해보인다 그러면 일단 한번 이빨을 내밀어 보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가저다 주면 바로 그 다음부턴 그 상대에겐 이빨부터 내밀고 시작하죠
왜 쥐박이와 닭년 앞에선 찍소리도 못헸을까요? 왜 만만하면 앞 뒤 없는 비난부터하고 들어갈까요? 그건바로 저들이 배워처먹지 못한 개같은 짐승 새끼들 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게  달까요?  명박지지했다는 걸 보니 머니머니해도..

미개인들이죠

노조의 문제가 아니라
노조를 등에 업고
그 집단의 권리로 생긴이익을
자기 호주머니에 넣는
몰지각한 노조간부들이 문제죠.

황금알을 낳는 황금거위 배를 갈라서 어떻게 됐죠?
뭐든지 급진적으로 변할수도 변하지도 않죠
문통이 실수는 있어도 우리 뒷통수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애초에 병신 순으로 소거법 적용하면 문재인만 남음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황금알 하나 낳기도 전에 잡아먹은 꼴이죠

실제 노동정책과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위하고 정부와 밀당한다 (X)
지도부는 자기 세력불리기, 돈따내서 나눠먹기위해 시위하고 돈줄앞에선 조용해짐. 밑에 사람들은 닥치고 정부 제안보다 더달라고 다때려부수면 뭐하나 더나오는줄 알고 시위한다 (O)

쓰레기들.. 정말 욕나오네.

4.19 이후 봇물처럼 터진 요구사항으로 연일 시위가 있었다는 데 그 결과 박정희 일당한테 일정 부분 명분을 준 것과 비슷합니다!!
진보의 지나친 요구로 이명박근혜의 발호가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더 이상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지 말아햐 합니다!!!

심지어 미흡하지도 않음

503이나 M쥐처럼 할 수 없으니 노동자의 이야기는 늘 들어 주고 협의는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는 것이고 한쪽의 주장만 들어줘서 진행한 일은 결국 모두에게 파국이니...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처리해야지요.

그런 문제와 비슷하죠.
사회고발 TV프로그램이 있는데, 사회가 정말 양심적으로만 한다면, 자신들의 존재의 필요성이 사라진다는것을요.
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존재를 위해서, 없는 사회고발을 만들어야 하는 아이러니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사회 곳곳에 그런경우가 의외로 많죠.

물에 빠진 놈 건져 놨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