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코르소
로트와일러
(사진은 구글 펌)
사진만봐도 지릴것 같은
이 두마리한테 뜯겨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계신다는데...
지나가는개에 물린게 아니라
개주인집에 일하러 갔는데
우리개는 안물어요 시전하고 잠깐 나간 사이에 두마리가 덤벼서ㄷㄷㄷㄷㄷ
비명소리듣고 주인이 바로 들어와서 말렸기에 망정이지 개주인이 멀리갔으면 아마 죽었을거라는데ㄷㄷㄷ
문제는 개주인이 치료비고 뭐고 못준다고 배째라고 한다네요.
민사 들어가면 무조건 이길수 있을까요?
지역은 부산입니다.
무조건 이깁니다
일단 경찰에 신고하고 변호사 선임하면 되겠죠?
경찰에서 접수하고
형사판결나오면 그걸 근거로 바로 변호사 ㄱㄱㄱ
소송가야죠
소송가서 개는 도살하고 치료비는 청구
도살할수 있을까요?
개주인새끼는 병원에 한번도 찾아오지도 않았다네요
광견병 검사 부검 요청 강경하게 요구하면 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원래 기한을 기다려야하지만 사람이 목숨이 달렸는데 말도 안된다 라는 식으로 항의하면 보건소에서 데려가서 안락사시키고 척수에서 뽑아서 광견병 검사할겁니다.
개도 주인도 배를 째버려야
방송국 연락하면 금방 올득
부산MBC같은곳에 연락하면 취재 올까요?
요즘 이슈라 그럴것 같긴헌데.. 카톡에 방송국 재보하는 것 있던데 해보세유
지역 방송국 아니여도 좋을득
요즘은 파업중이라 뉴스 안할텐데요...
다른 곳으로 알아보심이.
Knn이나 jtbc.
방송국 연락.
일부러 개 도발하고 때렸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무조건 이기는 거야 이기는 거지만
민사라 골치 아플듯.
개는 광견병 의심으로 신고해서(세간의 얘기처럼 무조건 도살 X) 보호관찰 신청 등 최대한 괴롭혀 줘야 함.
방송타세여...
검찰도 언론을 많이 의식합니다.
지금처럼 개가 사람물어서 사망한 사건 나왔을때
소송가면 아무래도 의식할 수 밖에 없어요
희안한 개 잡종일세 미안하다고 코 가 땅에 쳐막혀 사죄해도 될성 싶은데 이 무슨 회괴한 짓꺼리인지
이건 방송탈수 있겠네요...
자게에 상주하는 기자가 있던데
디시에도 올려보세요. 일베하고..
개 접종시켰는지도 조사시키세요.
미친 견주네요. 방에 가둬놓고 잠구거나, 어디에 묶어놓거나 했어야지
저런 개는 왜 키우는지 이해가 잘 안되요 ㄷ ㄷ
여느때라면 그냥 가쉽거리겠지만 요즘 분위기상이라면 제보하면 기사거리가 되지 않을까요?
형사로 가야할 일을 민사로 고민해야 하니... 사회적으로 뭔가 변화가 있어야
혹시 묶여있는 개에게 다가가서 물린거면 얘기가 다릅니다.
개주인집에 일하러가서 묶여있는 개에게 물렸다면 주인책임 약해집니다. 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