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을 상대하는 애들이 전부 기관총을 들고 있는데 아무도 눈이나 입을 못맞춘다고요?"
"제약없는 드래곤볼 수준 소원을 빌수 있는데 자원 무제한 펌핑 소원을 안빈다고요?"
"저거 할렐루야 산맥에 지지면 되는거 아니에요?"
"그냥 저거 타고 운명의산 오면 영화 한편 2시간컷 나겠는데요?"
"21세기에 안면인식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클라크가 슈퍼맨인걸 몇몇빼고 모른다는게 말ㅇ..."
과학, 군사계열 고증지적이 아니더라도
"?? 그냥 ~하면 되겠네 ~설정이면 그게 안되겠음?" 식 지적으로 곤혹을 치루는 팬덤도 상당하다고 한다.
"영화가 나한테 재밌었으면 이런 소리를 안 했겠죠? ㅎㅎ
치밀하질 못하면 몰입이라도 줘야되는데 그걸 못시킨 감독역량문제죠? ㅎㅎ"
???:이거 하나로 다 해결되는거 아닌지 ㅎㅎ
파칭코마신
2024/10/26 02:19
???:이거 하나로 다 해결되는거 아닌지 ㅎㅎ
생육
2024/10/26 02:21
그럼 보12지마! 엎어!
파테/그랑오데르
2024/10/26 02:22
1번 - 솔직히 나도 궁금함
2번 - 타노스피셜 자원 늘리면 그만큼 소모값도 상승해서 소용없다고 판단
(※물론 본문처럼 무한자원인 경우는 몰?루)
3번 - 작품 자체를 뭔지 모름
4번 - 운명의 산까지 깔려있는 병력들이 너무 많아서 대놓고 독수리타고 가면 걸려서 뒤지는거로 기억함
5번 - 옛날 슈퍼맨 드라마에서 자세의 차이로 클락켄트와 슈퍼맨의 차이를 보여주긴 했음
평타
2024/10/26 02:23
검색해보니 3편은 아바타였넹
ldm
2024/10/26 02:22
웹소에서 게이트가 열리고 외계인이 쳐들어온다니까,
게이트에 공구리 치면 된다고. 후버댐도 버티는 철근 콘크리트를 부수는 외계인이면 빠르게 노예 되는게 맞다고.
헌터물의 근간을 부정하는 건축전문가의 드립을 부정할 수 없었다.
푸어곰
2024/10/26 02:22
3번째는 무슨 영화임?
루리웹-0813029974
2024/10/26 02:22
그래서 웨않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