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에 빠져서 대학생이 퇴학을 당함
그리고 그 퇴학당한 학생의 부모님은
"우리 아들은 인종차별자가 아니다"
"하지만 이제 평생 이게 우리 아들을 따라다닐 것.."
이라고 공식 성명서를 냈다.
"더러운 PC충이 또 무고했네 혐오 풀충전 ㅅㅂ"
라고 생각하기 전에 저 학생이 뭘 해서 퇴학당했는지 보자
그러니까.. 대충 한국으로 치면,
독립 못하고 일본 식민지로 남은 지구4의 조선반도에서
일본인이
"조1센징은 위안부로 ㄸㅁ어야지
우리랑 맞먹는건 허용못한다
우리 동아리에 조1센징은 절대 불가능이다"
를 버스에서 떼창하는걸 선창함
심지어 더 뜯어보면 저 노래가 퇴학당한 학생들 몇명이 밀어붙인것도 아니고,
저 동아리 전국대회에서 공식주제가 같은걸로 교육된거였고,
그래서 선창한 애들이 딱히 인종차별에 더 찌들어서 선창한게 아니라 저기 있는 애들 전체가 찌들었어서
"선창안함? 뭐야.. 너 『벌레』임?"
당하는게 무서워서 억지로 했단 해석도 나온다고 한다...
루리카페
2024/10/2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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