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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목줄과 입가리개를 하지도 않은채 산책하던 도중에 사고가 난게 아니고,
자택 문이 열린틈을 타고 개가 나가서 물어서 난 사고.
최시원이 생일파티 사진을 피해자가 사망한 이후에 올렸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개에게 물리자마자 바로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한줄 안다는 점
개에게 물린게 합병증의 직접적 원인인지 아닌지는 의견이 나뉜다는 점
유가족들도 2차 합병증에 의해서 사망했다고 인정하는 점.
그래서 개인적으로
최시원 가족들의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일어난 사고로 보이고,
최시원가족의 거듭된 사과를 유가족들이 받아들였고, 잘 마무리되길 원한다는 점에서 최시원 개인에 대한 인성까지 비난 받을 상황인가에 대해서는 물음표.
목줄안한거는 문제긴하죠
글 안읽음류..
읽었는데 평소에도 목줄안하고 다니니까요 ㄷㄷ물론 사고당시에는 상관없었겠지만요
애시당초. 집문밖으로나갔다는건 최씨 주장일뿐이죠
히데요시 좋아한다던가 존경한다는 인간 말인가요?
그런말을 했다고 해서 이번 개 사고에 대한 잘못된 비난을 받아도 된다는건 아닌데
여기에서 합리적 판단을 기대하지 마세요. 제대로 본문 읽지도 않고 댓글 다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반이상은 아이큐도 두자리 수 입니다.
애초에 예견된 사고였다는것인게 문제임.
그리고 법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이후의 동종 사건 역시 발생할꺼라
사람들이 공론화 시키는겁니다.
이겁니다 그전부터 징조가 있었고 미연에 방지를 못했기에 터진 사건이라
이걸 공론화해서 법을 바꾸고 견주도 의식을 바꿔야한는거죠
개가 사람을 물것은 예상 할수 있겠지만 사망에 이르기까지 예상 할 수있는 사람은 거의없습니다.
예견된 사고..?
예상을 못한거면 님이 이상한겁니다.
이미 동물중에 사람을 사망하게 하는 동물 4위입니다.
1위 모기 2위 사람 3위 뱀 4위 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setsearch=subject&no=359...
고인 장례식장가서 울고 나와서 SNS에 올린 사진들 보면 소름돋습니다...
엘리베이터 cctv에 아버지로 보이는 주인이 옆에 떡하니 서있던데요
오늘 나온소식으론 사망하신분이 과거에도 그개 한테 물린적이 있다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
정말이네요. 상습범이네요
평소에 목줄 안하고 다니는걸 뻔히 다 아는데 멀
오해 하나도없는데 먼. 프랜치불독 부랄까는소리
문열렸다 어쨌다는 최측 주장 아닌가요? 팩트와 주장은 가려야... 그리고 대개 그 정도 식견은 있습니다
평소 행동들로 인해 어떤 변명이나 설명도 충분치 못한 상황이죠.
공감합니다..
물린분 돌아가시고 안올린건 맞는데....
팩트는 개가 물은 다음에 고인이 입원치료중... SNS 올린거죠... 누구는 개물리고 입원해 있는데 사람문 개 생일파티 한건 비난받을 짓이죠...ㄷㄷㄷ
사람 물은 개를 생일 축하해줬다고 SNS에 올린건 돌아이 짓이 맞죠.
개ㅅ끼 생일 축하까지는 해줄수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걸 SNS에 올리는건 정신병자죠.
강형욱이 말했듯 개가 사람을 물 정도로 상태가 안좋다는건 사육환경,견주가 문제가 있는거죠.
cctv는 보고 글 적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