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도 탑블레이드 하더라 추석 때 2시간동안이나 탑블레이드 하고 왔음 ㅅㅂ ㅋㅋ
뭔가 더 작게 생겼던데
셩을별밤지기로2017/10/24 16:47
내가 드라쉘이었는데 걍 타이거가 더 쌨던걸로
나란다2017/10/24 17:01
나도 드래쉘인가 가지고 있었는데 초기형이라 그런지 되게 약했다. 거의 최약체 수준으로 기억에 남아있어.
그리고 후기형 되기 전의 드라거였나 그거는 개조했을때,사람 작살내기 딱 좋을 정도라서 꽤 인상 깊었지. 실수로 밑바닥 돌아가는 부분 분실해서 바닥과 맞닿는 면적이 넓어지니까 순간 파워는 제일 세졌던 걸로 기억하거든. 근데 지구력이나 안정성이 조루였어.....
SILVER_RING2017/10/24 16:47
주인공들 팽이 4개 중에서는 현무랑 백호가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했었고
청룡이랑 주작은 생긴건 멋진데 성능이 아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호리호리한 호리2017/10/24 16:47
혼자 반대로 돌아가는 애가 청룡이었너. 물론 가벼워서 뿅뿅 털렸지만
슭이로운생활2017/10/24 16:48
현무킥!
진정한사나이2017/10/24 16:48
플라스틱인데 존나 단단해
高木正雄王八蛋2017/10/24 16:48
애니랑 다르게 완구에선 얘가 사신수중에 젤 쎘던거같음
음란서생2017/10/24 17:10
초창기 그랜져인가가 드럽게 쓰레기였지
보라달걀2017/10/24 16:48
이거 공격형이랑 수비형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공격형이 경기장 뱅뱅돌다 가운데 수비형으로 오면서 힘 다빠져서 개쓰레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키라 요시카게2017/10/24 16:50
현무네 ㅋㅋㅋ
AquaStellar2017/10/24 16:51
저게 나왔을때 난 이미 중학생이였음...
알못2017/10/24 16:52
초딩떄 본드로 쇠 4개붙여서 놀고그랬는데 높은데서 슈팅하면 약한 플라스틱필드에 빵꾸남
Cacocia-Homu!2017/10/24 16:54
안에 쇳덩어리가 다른 팽이보다 더 들어있어서 ㅋㅋㅋㅋㅋ 무게중심이 잘 잡힌 팽이는 강력하지...
기술단2017/10/24 16:57
이거 돌아가던거 손으로 잡으면 존나 아팠음
아키야마 유카리2017/10/24 17:07
내 친구 저 가운데에 들어가는 쇠를 문방구에서 파는 1000원짜리 톱니달린걸로 바꿔달앗는데 손으로 잡다가 손 쫙 나갔엇는데
indora2017/10/24 17:00
...내가 알기에는 너무 신세대 물건이다..내때는 진짜 팽이에 줄감아서 날리던 시기라...
아이디를뭘로하나2017/10/24 17:00
난 이거 가지고놀았는데 팽이는 88팽이지 꼬따리 벽돌에다가 긁어서 날좀 둥글게 만들고 하나 두울 세이요 ~
아이디를뭘로하나2017/10/24 17:01
간지는 옆에 테두리 빼서 날것 그대로 가지고 다니는게 간지염
浮舟2017/10/24 17:03
지금은 이걸 가지고노셨을때 나이의 자녀분이 있으시겠군요
상한레몬2017/10/24 17:09
아냐 나도 저거 가지고 놀았는데 아직 그정도는 아님
Elisa2017/10/24 17:01
이게 그 시작할때 다같이 고~슛하던거였나 ㅋㅋ
동물원패밀리2017/10/24 17:03
크 탑블레이드ㅋㅋ 유딩~초딩 초반을 책임졌던 장난감..
아키야마 유카리2017/10/24 17:06
근데 어렸을때는 그냥 휙 휙 돌렸는데 이것도 승패 결정하는 뭔가 요소가 있을것도 같은데
파츠별로 잘 조합하면 효율 더나오고 그런게있으려나
말그대로 1세대, 조상 그 자체
애니랑 다르게 완구에선 얘가 사신수중에 젤 쎘던거같음
부랄?
째블레이드네
밑에 쇠구슬 2개달려있어서 돌기시작하면 바깥으로 나옴
부랄?
밑에 쇠구슬 2개달려있어서 돌기시작하면 바깥으로 나옴
고장나면 구슬이 탈주하고 그랬지
기억나네
째블레이드네
이게 분해된다는 그건가
분해되는건 최신이고 저건 최고 구형
말그대로 1세대, 조상 그 자체
분해되는 걸로 리메이크 되어서 나오기는 했음
그게 아니라... 데미지 디지털로 계산해서 자동으로 분해되는거 있어...
그게 요걸껄
그리고 며칠전부터 '팽이의 발전' '요새 팽이 수준' 같은 제목으로 올라오는 글을 본거라면
그 글이 잘못된거임.... 그정도로 발전하진 않았어
충격을 받으면 속에 톱니접합이 한칸씩 풀리다가 분해되는 구조임. 전자칩은 다른 용도로 박혀있는거고
헐! 그렇구나.
움직이는거도 됨
드레쉘이였나
나중에 4개짜리도 나오더라
내구도 최강
저게 현무 였나 째트킥!
묵직해서 좋았지
드래셀 S의 후기작품이네
F인가 그랬을건데
난 저거 마음에 안듬
저거 가지고싶었는데..
저거 유치원때인가 그때 쯤 갖고 논거 같은데...ㄷㄷㄷ
나랑 거의 같은 세대네ㅋㅋㅋ
헤헤 98년생 헤헤
곧 국방의 의무를 지겠구나ㅠ
내년 2월 입대 헤헿
동지 ㅎㅇ
사이버 드래곤이 갑임
스프링 달려있어서 점프공격 가능함
저거 미쿡팀꺼 따라한거야
미쿡팀에 원조있엉
위에 뚜껑저거 쇠로된거 끼웟을때 쩔엇는대
벽같은데 긁으면 스파크튀고 다른애꺼 긁으면 박살내고 ㅋㅋ
중간에 들어가는 쇠 2개 겹처서하면 슈터에 딱맞고 개사기됫음ㅋㅋㅋ
그런 방법이? 문방구에 3천원에 파는거 용돈 애껴가며 샀엇는데 ㅋㅋ
쇠로된거 개조했다가 누가 학교에서 유리문 박살낸적이 있음...
삼촌이 오공본드 졸라발라서 만들어줫는데
공구리 블럭 아스팔트 플라스틱경기장
가리지않고 최강 공격력을보여줌
팽이대 팽이 방어력 뿐만 아니라 발길질 방어력도 맥스에 가까워서 팽이돌리다 빡치면 자주 일어나던 판엎기에도 박살염려가없더라
근데 집 마루 (장판)에서 팽이돌리다
장판에 기스난다고 처맞고 버려짐
흑흑흑
ㅋㅋ
요새 애들도 팽이 엄청 유행임
유행은 돌고도나보다
현무가 2개 들어간 시초였던거 같은데
드레셀 ㄹㅇ 동네깡패였음 ㅅㅂ
핵공감임ㅋㅋㅋㅋㅋ 드레셀이 비중 젤 낮아서 인기 젤 낮았는데
드레셀에다 사제뚜껑 조합하니까 다쳐바르고 다녔음 ㅋㅋㅋㅋ
설정상 방어형인데 저거 잡으려다 살 뜯김
요즘 애들도 탑블레이드 하더라 추석 때 2시간동안이나 탑블레이드 하고 왔음 ㅅㅂ ㅋㅋ
뭔가 더 작게 생겼던데
내가 드라쉘이었는데 걍 타이거가 더 쌨던걸로
나도 드래쉘인가 가지고 있었는데 초기형이라 그런지 되게 약했다. 거의 최약체 수준으로 기억에 남아있어.
그리고 후기형 되기 전의 드라거였나 그거는 개조했을때,사람 작살내기 딱 좋을 정도라서 꽤 인상 깊었지. 실수로 밑바닥 돌아가는 부분 분실해서 바닥과 맞닿는 면적이 넓어지니까 순간 파워는 제일 세졌던 걸로 기억하거든. 근데 지구력이나 안정성이 조루였어.....
주인공들 팽이 4개 중에서는 현무랑 백호가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했었고
청룡이랑 주작은 생긴건 멋진데 성능이 아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혼자 반대로 돌아가는 애가 청룡이었너. 물론 가벼워서 뿅뿅 털렸지만
현무킥!
플라스틱인데 존나 단단해
애니랑 다르게 완구에선 얘가 사신수중에 젤 쎘던거같음
초창기 그랜져인가가 드럽게 쓰레기였지
이거 공격형이랑 수비형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공격형이 경기장 뱅뱅돌다 가운데 수비형으로 오면서 힘 다빠져서 개쓰레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현무네 ㅋㅋㅋ
저게 나왔을때 난 이미 중학생이였음...
초딩떄 본드로 쇠 4개붙여서 놀고그랬는데 높은데서 슈팅하면 약한 플라스틱필드에 빵꾸남
안에 쇳덩어리가 다른 팽이보다 더 들어있어서 ㅋㅋㅋㅋㅋ 무게중심이 잘 잡힌 팽이는 강력하지...
이거 돌아가던거 손으로 잡으면 존나 아팠음
내 친구 저 가운데에 들어가는 쇠를 문방구에서 파는 1000원짜리 톱니달린걸로 바꿔달앗는데 손으로 잡다가 손 쫙 나갔엇는데
...내가 알기에는 너무 신세대 물건이다..내때는 진짜 팽이에 줄감아서 날리던 시기라...
난 이거 가지고놀았는데 팽이는 88팽이지 꼬따리 벽돌에다가 긁어서 날좀 둥글게 만들고 하나 두울 세이요 ~
간지는 옆에 테두리 빼서 날것 그대로 가지고 다니는게 간지염
지금은 이걸 가지고노셨을때 나이의 자녀분이 있으시겠군요
아냐 나도 저거 가지고 놀았는데 아직 그정도는 아님
이게 그 시작할때 다같이 고~슛하던거였나 ㅋㅋ
크 탑블레이드ㅋㅋ 유딩~초딩 초반을 책임졌던 장난감..
근데 어렸을때는 그냥 휙 휙 돌렸는데 이것도 승패 결정하는 뭔가 요소가 있을것도 같은데
파츠별로 잘 조합하면 효율 더나오고 그런게있으려나
자매품 BB탄총도 있다는거
총에 저 주황색 달려있는거는 아재용이 아니지
팽이라면 이거지.
찰싹찰싹 후리는 맛이 있음.
이거 잘돌리면 진짜 재밌지 .
자기가 속도를 조절할수 있으니까.
탑블레이드 세대가 아니라서 공감이 안 가네. 사촌동생들이 가지고 논거는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