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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한동훈 ㅋㅋㅋㅋ
심각한 분위기의 국방위 국감장에
참고인들은 삐라 좀 그만 뿌리라고 북한 소음땜에 죽겠다고 하는데
인사하러 들어와서는 지가 무슨 의원도 아니고 국회의장도 아닌데
갑자기 참고인 있는 발언대로 가더니 저러고 뻘쭘하게 서있음.
인사했으면 빨리 겨 나가지
사진한번 찍혀볼라고 울고 있는 참고인 옆에서 쇼하고 있네 ㅋㅋㅋ
니가 그러니까 안되는 거야~ 이새끼야~
눈치 좀 챙겨. 특검이나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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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는 저와중에 쪼개고 있네요
밥도 한 그릇 못 얻어 먹는 놈이 뭐 한다고 거기 서있어
우리나라 정치인 ,지도층은 거의 다 싸패인듯...
생각이 있는 놈인가? 헐..
우는사람 옆에서 스윗하게 쪼개고있네
쳐 웃고 있는 거봐
분위기 파악도 못 하네
근데 원외가 저긴 왜간 겨? 증인인가?
쫄바지 대표!! 한쫄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끽소리도 못 함!!
전혀 다른 인간 같지만, 근본은 운석영과 같죠.
수해 피해자한테 가서 메뉴판만 들여다 보던 장면의 데자뷰...
한동훈이는 자기정치하러 온거지 아무것도 없어요.
국짐당 지금 혼란한 틈을 타서 더 혼란하게 하는거는 칭찬합니다.
개그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