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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적어도 왕이 어리거나 부족하면 '수렴첨정'이라는 명분으로 정치.

“권성동 제거해주겠다”…김건희, 이준석에도 공천 개입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3060&inflow=D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당무와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증언으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일단 윤석열은 병신임이 증명되었고...
그런데 김건희는 무슨 명분(또는 법적권한)으로 저 지랄을 하고 있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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