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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KTX 탈때 우리집 야옹이랑 같이 탄거 자랑 좀 하자


img/24/10/24/192bee87518aba8c.jpg

명절 때 부산 내려갈때 울집 고양이랑 같이 내려가야해서 특실 타고 다니는데


지난 추석에 옆 자리에 모녀 분 타시는데 그분들도 고양이랑 같이 내려가더라


아비시안 고양이라고 하던데 열차에서 계속 울어서 두분 힘들어하더라


그리고 어머니로 보이시는 분이 그쪽 고양이는 참 얌전하네요 우리애는 이렇게 우는데 하고 부러워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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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정제 미리 먹고 자는 것이었음

댓글
  • 리얼리스트 2024/10/24 23:28

    작성자,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약물 강제투여하고 납치함


  • 리얼리스트
    2024/10/24 23:28

    작성자,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약물 강제투여하고 납치함

    (iRrQE1)


  • 루리웹쎅쓰킹
    2024/10/24 23:29

    아마도 신체 일부분 손상도 시켰을듯

    (iRrQE1)


  • PlatinumWing
    2024/10/24 23:29

    우우 작성자 동물확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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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베의기묘한모험
    2024/10/24 23:29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피해자 모습

    (iRrQE1)


  • 타이어프라프치노
    2024/10/24 23:29

    그리고 납치사실증거를 어두운 싸이트에서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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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261028672
    2024/10/24 23:29

    비겁하게 도핑을....

    (iRrQE1)


  • 녹슨덩어리
    2024/10/24 23:29

    우우 작성자 자기 고양이 약물 감금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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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머 심슨
    2024/10/24 23:29

    개냥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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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성애자
    2024/10/24 23:29

    애옹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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