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시죠? 토요일은 여의도!!!

여의도로 가야 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추억 하자는데....????  웃기죠... 아직 싸움중인데... 겨우 잠깐 숨돌리고 있는거지...
아직도 싸움은 계속 되는데... 추억한다 함은.. 싸움이 끝난걸 전제 하는 거죠... 입진보들은.. 싸움의 대상을 새롭게 설정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거기로 가자는 거겠죠...  노무현 대통령 덕에 우리는 반성하고 정신차렸는데.. 이것들은..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요.. 방이좁네.. 더럽네.. 불을 안끄네... 아직도 시청광장에 태극기 집회가 열리는 마당에... 추억하자는 모임을 ...ㅎㅎㅎ
아직도 우리는 싸움중인데... 말이죠... 1주년이 되었으니.. 이제 심기일전해서 더 가열차게 싸워야 겠죠...
추억은.. 한 20년쯤 뒤에... 되새기고.... 1주년은 전열을 가다듬고... 여의도에서... 봅시다...
다스의 주인을 찾아 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세상... 만들어 주기 위해.. 더 싸워 야죠... 죽는날까지...

정치신세계를 들으니
거기 가서 청와대로 가는 걸 막는다는데
저는 그거 반대합니다
괜히 충돌 발생 할 지도 모르고
쪽수나 보태고
그거 빌미줄 필요 없어요
무조건 여의도로 최대한 많이 모여야 합니다..

야당 새키들 겁먹는 것좀 제발 보고 싶어요

요번 여의도 의미는 자바국당 , KBS(언론) 항의 맞나요?

국회포위!

여러분들 정말 멋져요. 촛불 시민들  이름을 함부로쓰는 사람들을 두고 볼수만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지킨 나란데 그사람들에게
놀아날수 없지요.
적폐대상인  여의도 국회로 향해야 합니다
여의도에서 만나요!!!

저도 아들하고 같이 여의도에 참석 할겁니다

여의도 촛불&할로윈 축제(feat.자발적 참여시민)
10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국민은행 앞 입니다. 추운 겨울 내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모였던, 에베르트 인권상 수상에 빛나는 촛불시민 여러분 그때 뵙겠습니다!!
질서유지인(이라 쓰고 자봉노예라 읽는다.)도 절찬 모집 중입니다. "그만떠들자"님 글을 참조해 주세요~
#참여합니다_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