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씹덕겜에서 배척 받는 남캐 하지만 엄청난 성능으로 나오고 쓰다보니 정들었는지
종려는 어쩔 수 없지를 넘어서 후에 등장하는 성능 좋은 남캐들이 나오는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하는 효과를 낳아버렸다
초기캐인데 보추로 나와서 가끔씩 보추취향의 유저들이 나오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나히다 이전에 로리캐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좋은 성능에 로리라는점이 부각되는 애라 로리콘들이 득세하는 계기가 되었다
종려를 넘어 더욱 중성적인 외모를 지닌 행추는 보추를 넘는 게이들이 득세하는 결과를 낳았다
가끔 행추 헤으응 하는걸 볼 수 있다
본래 배척받아야할 용가리돌고래퍼리지만 굉장한 성능과 예의바른 모습덕에 결국 강림자들이 엉덩이를 내주고 말았다
점점 겜에 담겨있는 취향이 다양해지지만 다들 이런 취향을 받아들이면 점점 미쳐버린다...
새로 추가된 취향 중에서 오직 키니치만이 중도를 지키는 것 ㅎ
전부 터트릴꼬얌
2024/10/23 20:33
종려로 배척 안 받기 시작한건 아니야
오히려 이나즈마까지 남캐는 엄청나게 배척 받았어
수메르 때 유입이 많아서 그런지 수메르부터는 그런게 줄어들은거지
암컷희망자
2024/10/23 20:35
ㅇㅇ스타트 끊은 상징적인 캐릭터라는 점에서 정리해 본 거
퇴근하는다꼬리
2024/10/23 20:48
키니치도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