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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에이스는 진짜 애가 너무 비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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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흰수염 해적왕 만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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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본인은 그거 되는데 전혀 관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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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흰수염 본인이 목표로 하던 진짜 꿈은


이미 에이스 오기 전부터 옛 저녁에 다 이뤄 놓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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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목표였던 고향 재건도


이미 훌륭하게 해냄


즉 흰수염은 메인퀘부터 사이드퀘까지 다 깨고


딱히 미련이 없이 노후 즐기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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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패배자 드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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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누 혼자 지X한거지 


웬만한 흰수염 아는 애들은 패배자 취급하는 사람 없었음


현재는 사실상 해적왕으로 대접해주고 있었고

(아카이누도 저게 진심으로 말한건지 빡쳐서 내뱉다 먹히니 도발한건지 확실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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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보다 훨씬 흰수염이랑 오랜 기간 함께 했었던


마르코 죠즈 이런 애들도 전혀 신경 안 쓰는데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애가 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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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자체는 흰수염 내부분열 일으키기 위해 입 턴 거지만


저 부분 만큼은 진짜 에이스 인생을 요악한 말 아닐까 싶음



진짜 자기 혼자 착각해서 인생이 계속된 어긋남의 연속.............








댓글
  • 익명-Tg4MTQ4 2024/10/22 13:52

    아버지의 고향 지키려고 해군대장에게 덤비고 패배해 끌려간 자칭 자식
    vs
    아버지를 모욕했다고 아버지 명령도 잊고 해군대장에게 돌격했다가 죽어버려 모든걸 수포로 돌린 자식

  • 익명-jI2Nzc1 2024/10/22 13:47

    가족을 느낀적이 없어서
    가족으로써 돌려줬어야 했는데,
    아는것중 가장 큰 해적왕으로 되갚으려 했던 그저 불꽃 유두 ㅜㅜ

  • 익명-jI2Nzc1 2024/10/22 13:47

    가족을 느낀적이 없어서
    가족으로써 돌려줬어야 했는데,
    아는것중 가장 큰 해적왕으로 되갚으려 했던 그저 불꽃 유두 ㅜㅜ

    (RbgQ1c)

  • 익명-Tg4MTQ4 2024/10/22 13:52

    아버지의 고향 지키려고 해군대장에게 덤비고 패배해 끌려간 자칭 자식
    vs
    아버지를 모욕했다고 아버지 명령도 잊고 해군대장에게 돌격했다가 죽어버려 모든걸 수포로 돌린 자식

    (RbgQ1c)

  • 익명-Tg4MTQ4 2024/10/22 14:03

    하지만 그중에 가장 밑바닥은 아버지보다 해군대장을 믿고 불꽃효도 지른 바보자식이라 카더라....

    (RbgQ1c)

  • 카오브 2024/10/22 14:02

    도발일리가, 그럼 ? 표시 자체가 없지 세계관적으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자체가 있다늗거

    (RbgQ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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