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를 소모품으로 착취하는걸로 모자라서
아이들마저 손이 작아서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아동노동까지 시키다가
러시아에서 로마노프 왕조가 사라지고 빨간맛이 들어서고
러시아를 필두로 빨간 붉닭맛이 퍼지기 시작하지
아 들어가세요 한번에 잘라줄태니까 들어가라고 당하기 싫어서
복지라는걸 하기 시작함.
노동자를 소모품으로 착취하는걸로 모자라서
아이들마저 손이 작아서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아동노동까지 시키다가
러시아에서 로마노프 왕조가 사라지고 빨간맛이 들어서고
러시아를 필두로 빨간 붉닭맛이 퍼지기 시작하지
아 들어가세요 한번에 잘라줄태니까 들어가라고 당하기 싫어서
복지라는걸 하기 시작함.
라고 인터넷에 많이 퍼졌는데
사실 그 전부터 이미 이건 아닌가벼 하면서 복지는 챙겨주기 시작했다.
자본주의가 안망한게
공산주의가 나오면서
노선을 대대적으로 튼거라는 말이 있지..
학술적으로 현대적 복지의 시초는 독일제국에서 '빨갱이들을 약화시키기 위해 시행한 복지제도'가 시초임을 짚고 시작한다.
군국주의에서 나온거 아니었어?
굳이 따지면 복지는 이쪽이 먼저...
아이러니 하게도 부르주아는 왕족들의 목을 뎅겅 하는데 앞장선 사람들 이었지
자본주의가 안망한게
공산주의가 나오면서
노선을 대대적으로 튼거라는 말이 있지..
군국주의에서 나온거 아니었어?
라고 인터넷에 많이 퍼졌는데
사실 그 전부터 이미 이건 아닌가벼 하면서 복지는 챙겨주기 시작했다.
그걸 더 가속화시킨건 맞을걸.
공산주의가 가난한사람들 입장에서는 진짜 너무나도 꿀같은거였으니까
세계 최초로 복지라는 개념을 도입한 나라가 비스마르크의 독일제국임.
이는 러시아 혁명보다 40년 이른 시기였고.
아이러니 하게도 부르주아는 왕족들의 목을 뎅겅 하는데 앞장선 사람들 이었지
양극단이 있어야 그 사이에 균형을 잡지
체제 경쟁으로 노동자가 상대적으로 도움 받은 게 있긴 한데, 그게 공산주의의 긍정적인 효과라고 말하기엔 좀.
학술적으로 현대적 복지의 시초는 독일제국에서 '빨갱이들을 약화시키기 위해 시행한 복지제도'가 시초임을 짚고 시작한다.
그리고 이 근본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작동한다. 복지는 딱히 은혜로 작동하는게 아닌 사회를 안정시키고 한명이라도 더 노동력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작동하기 때문.
굳이 따지면 복지는 이쪽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