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는 백화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서울분

그냥 당신 말이 다맞다고 하고 넘기면 됩니다. 싸워서 득 될께 업습니다.

뭐 그럴 수도 있지요. 굳이 뭐라고 하실 필요까지야...ㅎㅎ

같은 서울사람으로써 노답 판정 드릴테니 그냥 웃으며 넘어가세요..

흔한 서울촌놈 입니다.

그냥 상식이 부족한가 보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주작금지

소재가 고갈된 개콘을 보는 느낌이라 짠하네

이게 고민이야?

이렇게 말하세요..
전 촌놈이라 백화점 구경도 못했으니까
백화점 구경하고 머좀 사게 쇼핑도 하게해달라고 조르세요 ㅋㅋ

그렇지 이게 고민게시판의 매력이지

글쓴이 지방이라고 무시하는거 아니면, 매우 무식한 사람, 둘중 하나겠네요.

루리웹 평균연령 감안하면 30세 이상 남자들의 대화 중
저런 대화가 오고갓다는건데
30 넘어서 지방에 백화점도 없는 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잇는것도 못 믿겟고
그릫게 생각한다 한들 그걸 입 밖으로 꺼내서 30~40대 남자들 대화에서 지방사는 사람한테 물어본다는 상황 자체가 말이 안 되는뎈ㅋㅋㅋ
경우의 수
1. 글쓴이와 친구들이 20대 초중반이다
2. 주작이다
3. 글쓴이가 어디사는지 몰겟지만 평소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본인이 거주하는 지방도시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다

근데 한국이 유독 심한건 병원, 주요대학, 기업, 일자리들이 수도권 및 경상도 몇개도시에 몰빵되잇는거지
독일, 일본만 봐도 대기업, 중견기업, 강소기업들 전국에 HQ 있는데 (도요타, 화낙, 마즈다 도 본사 지방에 잇는걸로암)
다른 OECD 국들도 보면 쇼핑, 문화생활이 수도권에 몰ㅈ려잇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 아님?

촌에서 왔다고 하고
삥뜯어먹어요 비유좀 마쳐주고ㅋㅋ
어차피 그애들 머리속은 서울은 2024년도
그외는 1980년도로 각인되어 있어서.ㅇ.
안바뀜..
다 경운기 타고 다니는줄 아는놈도 봤음

주말이면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되는
여행이 일반화되어 있는 시절
그 이전에 이미 인터넷 시대는 진작에 열렸음 그리고 지금은 나 혼자서도 여론을 일으킬 수도 있음 (sns 활용)
어디 20년 히키코모리가 아닌 이상 세살배기 아이들도 그정도라고 생각 할 수가 없는 시대임
이런 초딩도 안 속을 저급한 주작글을 적은 이유는 단 한가지
자기가 주작할 수 있는 수준이 이런 거밖에 안된다는 거

또 삭제나 해라 으휴 한심

애인이나 친구도 없었나봐요. 서울 밖 여행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그런 무식한 소린 못할텐데ㅠㅠ

어그로에 답변해주지마세요

서울 촌놈이네요
부산만가도 그소린 안나올텐데..

구두룡섬 날려주고 경찰서 가라. 별걸 다 긁히네. ㅋㅋ

저런 말투를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높은 확률로 작성자 놀리는 거거나 본인은 조크라고 생각하고 한 것 같음

아니 머 그런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랑은 손절 하시는게 ....

구라까지마 아파트가 무슨 20억이야 ㅋㅋㅋㅋㅋ 미친 ㅋㅋ 이런거의 반대상황인가 ㅋ

루리웹이 이런게시판은 대체 왜 있고 이런 게시판을 대체 왜 메인에 올려두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