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tell you the details, but all I can say is that when I turned in the script for [‘The Way of Water’], the studio g에이브이e me three pages of notes,” Cameron said. “And when I turned in the script for 3, they g에이브이e me a page of notes, so I was getting better. When I turned in the script for 4, the studio executive, the creative executive over the films, wrote me an email that said, ‘Holy f■ck.’ And I said, ‘Well, where are the notes?’ And she said, ‘Those are the notes.’ Because it kind of goes nuts in a good way, right?”
"디테일을 얘기해드릴수는 없지만, 말해드릴수 있는건 있는데요.
[아바타-물의 길] 각본을 스튜디오 상부에 제출했을때. 피드백을 세장 정도 줬었습니다.
그리고 3편 각본을 줬을때는, 피드백을 한장 정도 채워서 주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는 나아지고 있었던거죠.
그리고 4편 각본을 제출하자.
스튜디오 임원들, 영화 제작 결정권자들이, 이메일로 딱 한줄 보내더라고요.
"와 X발"
그러니까 제가 물어봤죠. "엥? 피드백은요? 코멘트는?"
그러니까 임원이 그러데요, "그게 피드백이에요"
제가 잘 만들었으니까 그렇게 반응한거겠죠. 그렇죠?
[아바타4] (제목미정)은 2029년 연말에 개봉한다.
판도딩거의 각본
카메론 :같은 돈 내고 더 오래보면 개꿀아닌가
근데 상영시간 좀 줄입시다. 보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안타깝게도 345 전부 다 3시간씩 가는거 준확정남
어비스컬트
2024/10/18 16:12
판도딩거의 각본
루리웹-12345678910
2024/10/18 16:12
근데 상영시간 좀 줄입시다. 보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noom
2024/10/18 16:13
안타깝게도 345 전부 다 3시간씩 가는거 준확정남
코파카바나
2024/10/18 16:13
카메론 :같은 돈 내고 더 오래보면 개꿀아닌가
히키관련
2024/10/18 16:12
숨참는다
코파카바나
2024/10/18 16:13
와 x발 같은 작품
noom
2024/10/18 16:23
카메론이 좋게좋게 말하는거지 나도 존1나 복합적인 의미일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각본이 ㅈ구져서의 문제가 아니라면 어떤식으로든 무조건 우리 상상이상의 뭔가가 있다는거니 기대는 되지 ㅋㅋㅋㅋㅋㅋ
AniEin
2024/10/18 17:02
그래 니 맘대로 해라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