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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요즘 교복 실태 파악을 위해 직접 입어본 리포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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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회적 문제는 심층취재를 추가로 하는게 맛다
치마는 예전엔 길게 나오더만 언제부턴가 슬금슬금 미니스커트더라
나 중고딩때도 비슷했던거같은데
그냥 학생땐 줄여입고싶은 그런게 있나봄
바지도 스키니고..
책상에서 불편했다고...
여러분 우리 모두 착한 말을 쓰도록 합시다
... 은근히 자랑하시는 거 같은데...
★★★이상한 댓글 미리 금지★★☆
BUSTED
이 상하면 치과에 가야지
여러분 우리 모두 착한 말을 쓰도록 합시다
이런 사회적 문제는 심층취재를 추가로 하는게 맛다
나 중고딩때도 비슷했던거같은데
그냥 학생땐 줄여입고싶은 그런게 있나봄
커서 그럴만 하다 싶은데
위에 저건 생활하라고 만든건가? 싶은데
치마는 예전엔 길게 나오더만 언제부턴가 슬금슬금 미니스커트더라
바지도 스키니고..
책상에서 불편했다고...
가상 인권 그만 챙기고 저런거나 챙기지 뭐하시나...
... 은근히 자랑하시는 거 같은데...
어...
이런 경우는 같은 사이즈의 다른 옷을 입어가며 비교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92 사이즈 교복이다 하면
같은 92 와이셔츠, 티셔츠 입고 교복입고 하면서 비교해야 더 와닿을거 같음
연예인 광고로 옷 타이트하게 입혀놓으니까.
오
그래서 요즘 걍 체육복으로 등교하자너 ㅋㅋ
아니 근데 소비자들이 큰걸 안사입으니까 망하기 싫어서 업체들이 소비자 니즈에 맞게 정사이즈 보다 작게 만드는걸
업체의 문제점이라 지적하는건 ㅋㅋㅋ
그거 싫은 사람은 선택을 할 수가 없잖아
큰거 줄이는거랑 작은거 키우는게 똑같은것도 아니고
리포터누나...
일단살땐 딱붙는게 졸 이쁘니까 샀는데 교복은 계속입고있어야하니 ↗같은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