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시피 대로만 하면 맛있는 상태가 됨.
2. 훌륭한 맛을 내기 위해선 재료가 좋아야됨.
주 재료는 신선도 높은 걸로 세일 하는 거 사지 않도록. 집에서 짠 참기름, 들기름, 햋볕에 말린 고추가루... 맛은 다른 어떤 걸로도 대체가 안됨.
3. 감탄을 불러오려면 비쥬얼까지 신경써야함,
재료를 손질하는 모양, 넣는 순서, 음식의 빛깔, 플레이팅... 먹음직스럽게 담아내는거
gegoori2024/10/17 21:11
.
괄호군2024/10/17 22:12
중식은 카라멜라이징 하려고 일부러 초반부터 간장넣지
않나요
비키니야미안2024/10/17 22:43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둘까봐요
Re식당노동자2024/10/17 22:44
추가)
대부분의 요리는 미원과 다시다로 해결되지만 참치액이 있으면 역전의 명수가 된다.
참치액이 없다면 소량의 멸치액젓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다.
요즘 요리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아주 중요한 가르침이네요. 감사합니다.
양조간장이 진간장인줄 알았는데
약고추장
당연히 약 들어가있을줄
1, 레시피 대로만 하면 맛있는 상태가 됨.
2. 훌륭한 맛을 내기 위해선 재료가 좋아야됨.
주 재료는 신선도 높은 걸로 세일 하는 거 사지 않도록. 집에서 짠 참기름, 들기름, 햋볕에 말린 고추가루... 맛은 다른 어떤 걸로도 대체가 안됨.
3. 감탄을 불러오려면 비쥬얼까지 신경써야함,
재료를 손질하는 모양, 넣는 순서, 음식의 빛깔, 플레이팅... 먹음직스럽게 담아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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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은 카라멜라이징 하려고 일부러 초반부터 간장넣지
않나요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둘까봐요
추가)
대부분의 요리는 미원과 다시다로 해결되지만 참치액이 있으면 역전의 명수가 된다.
참치액이 없다면 소량의 멸치액젓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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