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하니 생각나네. 집 앞 이발소 문 앞에 목줄 묶어놓은 똥개 한마리가 있었는데 사람만 지나가면 꼬리를 흔듬.
슈퍼를 지나가는데 손님인지 꼬맹이 하나가 목줄 들고 그 똥개랑 같이 놀더라. 그런 가보다하고 슈퍼갔다가 돌아오는데
그 아이가 남사스럽게 서있는거야
뭔가 해서 봤더니 근처 암컷개랑 그 똥개랑 정렬의 한판 중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그걸 보고 있고
맨날 사람만 보면 꼬리 흔드는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기회만 되면 저녀석도 수컷이구나 하고 웃으면서 집감
CIrcle10232017/10/23 01:33
정력왕...
y@ng2017/10/23 01:33
카사노견
블루베리맛슬라임2017/10/23 01:34
중성화됬잖아
좋아죽네2017/10/23 01:34
컷팅식 들어갑시다
숨쉬고있는개2017/10/23 01:35
이제 가자.....
루리웹-40470656882017/10/23 02:03
그거 하니 생각나네. 집 앞 이발소 문 앞에 목줄 묶어놓은 똥개 한마리가 있었는데 사람만 지나가면 꼬리를 흔듬.
슈퍼를 지나가는데 손님인지 꼬맹이 하나가 목줄 들고 그 똥개랑 같이 놀더라. 그런 가보다하고 슈퍼갔다가 돌아오는데
그 아이가 남사스럽게 서있는거야
뭔가 해서 봤더니 근처 암컷개랑 그 똥개랑 정렬의 한판 중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그걸 보고 있고
맨날 사람만 보면 꼬리 흔드는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기회만 되면 저녀석도 수컷이구나 하고 웃으면서 집감
정력왕...
컷팅식 들어갑시다
그거 하니 생각나네. 집 앞 이발소 문 앞에 목줄 묶어놓은 똥개 한마리가 있었는데 사람만 지나가면 꼬리를 흔듬.
슈퍼를 지나가는데 손님인지 꼬맹이 하나가 목줄 들고 그 똥개랑 같이 놀더라. 그런 가보다하고 슈퍼갔다가 돌아오는데
그 아이가 남사스럽게 서있는거야
뭔가 해서 봤더니 근처 암컷개랑 그 똥개랑 정렬의 한판 중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그걸 보고 있고
맨날 사람만 보면 꼬리 흔드는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기회만 되면 저녀석도 수컷이구나 하고 웃으면서 집감
정력왕...
카사노견
중성화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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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자.....
그거 하니 생각나네. 집 앞 이발소 문 앞에 목줄 묶어놓은 똥개 한마리가 있었는데 사람만 지나가면 꼬리를 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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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남사스럽게 서있는거야
뭔가 해서 봤더니 근처 암컷개랑 그 똥개랑 정렬의 한판 중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그걸 보고 있고
맨날 사람만 보면 꼬리 흔드는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기회만 되면 저녀석도 수컷이구나 하고 웃으면서 집감
10살된 개가 새끼를낳았다고?
사람으로 치면 70~90인데 ㄷㄷㄷㄷ
작은개일수록 오래살고 15년은 삼
우리할머니네 복실이 19살에 죽음
좋겠다 울집개 1살때 정관수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