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체는 한자의 쓰임이 많았던 옛날엔
비공식적으로 조선에서도 다양하게(불규칙적)쓰였던걸
다른 나라들이 문맹률 개선과 디지털화에 염두해
20세기에 공식으로 간체를 공문으로써 등록해버렸는데
일본, 중국과 달리 한국은 간체자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최종적으로 묵살된 이유가 있으니
한글사용률이 늘어나자 애초에 한자사용량이 크게 줄다보니
구태여 한자를 새로이 외우는게 훨씬 번거롭다는 의견이 결정적이라
실생활에서 쓰임자체가 줄어들어서
개선의 필요가 적었던 것이다.
덕분에 역으로 한글과 한국어를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양산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덕분에 역으로 한글과 한국어를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양산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신자체를 도입하자
근데 요새 가끔씩 병기는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