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할 때 까진 학벌 ㅈ까
나만 잘하면 되지!였는데...
3년차인 지금은 서연고 보면 좀 부러워요ㅜㅜ
자기들끼리 엄청 잘 뭉치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언수외탐 1/4/1/1122에 농어촌이라 좋은데 갈 수 있었는데 ㅂㅅ짓해서 지방대..ㅜㅜ
에휴... 수능 한 번에 모든게 결정되는건 좀 짜증나요...
재수나 할걸...
https://cohabe.com/sisa/4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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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점 경력이 쌓이고 이직 알아보고 하니까
그 알게모르게 학력에 대한 벽이 좀 큰거 같더라구요.
ㅠㅠ 슬픕니다
122는 뭔가요 ㄷㄷㄷ
네과목 1122등급요
2005년인가 6년부터 탐구영역 네과목 따로 점수 나와요..
과목도 골라서 치구요. 사탐이나 과탐 안에서 세분화된 과목을
네과목 선택
그 수능 한 번을 위해서 노력하는 거죠 뭐
수능은 잘쳤는데 전략이 ㅂㅅ이어서 지방대 갔슴다 ㄷ ㄷ ㄷ
등급제 세대가 아니라 얼마나 잘 치셨는 지는 제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우리 모두가 학칭 시절에 공부한 건 좋은 대학 가기 위함이었죠. 그걸 말하고자 함입니다.
그렇죠 ㅋㅋ
좋은 대학가랴고 공부했는데 정보가 없어서 좋은 대학 못갔어요 ㅋㅋㅋ
저보다 성적 낮은 친구도 좋은대학 갑디다...
뭐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좋은 학교 갔으면 더 잘먹고 잘 살았을거 같네욬ㅋㅋㅋ 부럽 ㅠㅠ
학력차이는 나중에 부장급 되면 더 뼈저리더라구요
ㅠㅠ
대기업이신듯.....
사람들이 대기업인줄 아는 그냥 저냥 회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