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영장전담판사들 코메디 찍냐? 추선희에게 돈을 준 민병주단장에겐 구속하고 돈을 받은 추선희는 구속기각하고 배우 문성근·김여진씨의 합성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를 지시한 것과 , 우병우한테 직보한 추명호는 구속기각하고 하급자는 구속하고... 그것도 똑같은 전담판사였네,.강부x판사 억울할 거 없어요 ..그니까 우병우랑 좀 친해지지 그렸었어요...그러면 혹 기각될 지도.
억울하면 다 불자
서울지법 영장전담판사
하...멀었다...도대체 얼마나 썩어문드러진거냐..
똥내가난다...ㅅ ㅂ ...
특검에서 다시 재신청 한다더군요 화이팅!!!
부끄럽다,,,.사법부에 저런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억울하면 뭐해 불지 않는이상 니선에서 꼬리 짤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