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으로 지목되는건 고수온 현상
피해면적은 축구장 900개 넓이로 최대규모로 폐사함.
다시 종패사업 하고 죽은 조개로 퍼지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정화사업도 추진 할 예정이지만 고수온 현상이 다시오면
우리 식탁이 정말 바뀔 수 있음
원인으로 지목되는건 고수온 현상
피해면적은 축구장 900개 넓이로 최대규모로 폐사함.
다시 종패사업 하고 죽은 조개로 퍼지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정화사업도 추진 할 예정이지만 고수온 현상이 다시오면
우리 식탁이 정말 바뀔 수 있음
고수온 되면 바지락 뿐만 아니라 조개류 상당수가
식용불가가 될거라던데
폐사뿐만 아니라 고수온시엔 독이 되는 플랑크톤인지를 많이 섭취해서
R없는달에 굴인지 조개인지를 먹지말라는 속담이
3개월에서 11~12개월이 될수 있다고
일단 점심으로 바지락 칼국수부터 먹고 생각해봐야겠다
태풍 안옴=고수온됨
가불기...
아 중국 산 바지락은 맛없는데...
홍합이나 먹어야겠다 근데 홍합은 더럽고 손질하기도 귀찮은게 흠
바지락: x간놈들
홍합이나 먹어야겠다 근데 홍합은 더럽고 손질하기도 귀찮은게 흠
아 중국 산 바지락은 맛없는데...
일단 점심으로 바지락 칼국수부터 먹고 생각해봐야겠다
바지락: x간놈들
수온올라서 그런가 했더니 진짜네
바지락칼국수 안됑
고수온 되면 바지락 뿐만 아니라 조개류 상당수가
식용불가가 될거라던데
폐사뿐만 아니라 고수온시엔 독이 되는 플랑크톤인지를 많이 섭취해서
R없는달에 굴인지 조개인지를 먹지말라는 속담이
3개월에서 11~12개월이 될수 있다고
겨울 바위굴이 최고지 역시
바지락.. 맛있는데...
태풍 안옴=고수온됨
가불기...
다 끝났네 ㅠㅠ
조땠다.... 안돼...
수온오르면 랍스터 살기 좋아진다더니 대신 명태랑 조개류랑 맞바꾸네
이러다 10년쯤 후엔 러시아산 바지락 수입해먹는다거나 그런 거 아닐까....
안그래도 그것관련해서 연구사업 들어온 상태임. 조만간 해안가가 아니라 해상풍력발전단지 처럼 조금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서 바지락 잘자라는거 확인되긴함
식문화 뿐인가?
이미 날씨도 그렇고 동남아화 되어가고 있는데
겨울은 더욱 짧아질테고
바지락 칼국수집들 큰일 났네
이미 중국산 들어온지 오래됐어....
싼 가격에 바지락 왕창 얹어주는 칼국수 집들은 중국산 사용중...
올 겨울 엘니뇨때매 맛갈거라더니 벌써...
멸종할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