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기쁨, 측은지심을 느끼고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자아와 의지가 있다면
차가운 강철의 껍데기와 삐걱대는 톱니의 관절,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차가운 유리구슬 눈을 가졌을지라도
누구보다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음을 보여준 인물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마음이 참 크지만
최근 이벤트 스토리 전개를 보면
스토리에 다시는 나오지 않아야 하는 두사람..
10월 서코 엽서도 통판중입니다 :)
슬픔, 기쁨, 측은지심을 느끼고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자아와 의지가 있다면
차가운 강철의 껍데기와 삐걱대는 톱니의 관절,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차가운 유리구슬 눈을 가졌을지라도
누구보다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음을 보여준 인물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마음이 참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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